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909 2019년 1월 19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) 2019-01-19 김중애 1,1290
126907 1.19. 레위는 일어나 그 분을 따랐습니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19 송문숙 1,3172
126906 1.19.말씀기도 -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왓다."- 이영근신 ... 2019-01-19 송문숙 1,1291
126905 하느님의 말씀은 (히브리서 4:12-13) 2019-01-19 김종업 1,7970
1269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4) ’19.1.1 ... |1| 2019-01-19 김명준 1,2382
126903 성소聖召의 은총 -부르심과 응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4| 2019-01-19 김명준 1,7348
126902 ■ 용서받아야 할 진짜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4| 2019-01-19 박윤식 1,4495
126901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12| 2019-01-19 조재형 1,78810
126900 ★ 만종의 바구니 / 섬김의 흔적 |1| 2019-01-19 장병찬 1,4211
126899 예수님의 조강지처는 누구인가? |1| 2019-01-19 강만연 1,3601
1268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이라 믿는 의인, 하느님이라 믿는 ... |4| 2019-01-19 김현아 1,6256
126897 사도직의 기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지시 2019-01-18 박현희 1,6560
126896 [교황님 미사 강론]구체성은 그리스도교의 척도입니다[2019년 1월 7일 ... 2019-01-18 정진영 1,4362
126895 † 01월 1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2019-01-18 김동식 1,7351
126894 영혼의 정수기는 바로 말씀에 있다. |2| 2019-01-18 강만연 1,4461
126893 하느님만을 보는 사람은 뭐가 다른가 2019-01-18 강만연 1,4081
12689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9-01-18 주병순 1,3180
126891 이런 마음이면 하느님을 안 뵐 수가 없다. 2019-01-18 강만연 1,3411
1268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. 2019년 1월 20일) 2019-01-18 강점수 1,5803
126889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|1| 2019-01-18 최원석 1,4133
12688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뭐 별 게 아닙니다 |1| 2019-01-18 김시연 1,5181
126887 매일 아침 새로운 행복이! 2019-01-18 김중애 1,2402
126886 한 사람을 찾습니다.. 2019-01-18 김중애 1,3561
126885 가톨릴인간중심교리(31-9 가톨릭 전례를 위한 악기) 2019-01-18 김중애 1,0421
1268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딜레마에 빠트리시고 손들어! 하셨지요.) 2019-01-18 김중애 1,3961
1268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간절한 마음은 하늘조차 움직입니다!) 2019-01-18 김중애 1,3075
126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8) 2019-01-18 김중애 1,5417
126881 2019년 1월 18일(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... 2019-01-18 김중애 1,2110
126880 1.18.얘야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신부 2019-01-18 송문숙 1,3971
126879 1.18.말씀기도 -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- 이영근 ... 2019-01-18 송문숙 1,2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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