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54 심판은 하느님의 말씀심판이다(마태23,1-3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3| 2006-08-26 장기순 1,02319
20674 주님께서 칭찬하신 이유 |5| 2006-09-18 윤경재 1,0233
22672 믿음은 실천할 때 완성되는것이다 |4| 2006-11-23 최윤성 1,0234
27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4-25 이미경 1,02310
28216 ** 미사, 그 신비에 집중하라.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 2007-06-17 이은숙 1,02310
37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7-17 이미경 1,02320
3773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 2008-07-17 이미경 3501
38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8-08-29 이미경 1,02315
3871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8-29 이미경 3131
44770 혼인과 이혼(마르코10,1-5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9-03-20 장기순 1,0238
47892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Ⅷ (우정) 2009-07-30 김중애 1,0232
569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른 것과 틀린 것 |2| 2010-06-29 김현아 1,02312
74789 + 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8-08 김세영 1,02310
8751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2-28 이미경 1,02315
89931 일의 의미 (6,1-6,7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2014-06-19 강헌모 1,0233
924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1-01 이미경 1,02316
93668 ♣ 1.5 월/ 주님의 영(靈)과 육(肉)의 영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5-01-04 이영숙 1,0234
98255 ♥07.24.금.."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..." -한상우 바오로 신부. |1| 2015-07-24 송문숙 1,0234
99174 ‘제자리’에서, ‘제정신’으로, ‘제대로’ 살기 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5-09-12 김명준 1,02313
106409 ■ 처음 만남에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1| 2016-09-01 박윤식 1,0234
131570 2019년 8월 7일(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) 2019-08-07 김중애 1,0230
132576 ■ 믿음은 그분 뜻을 받아들이는 행위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|1| 2019-09-18 박윤식 1,0232
13585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. 2020-02-05 김중애 1,0230
135980 연중 제5주간 화요일] 가짜기 더 진짜같은 신앙~ (마르 7,1-13) 2020-02-11 김종업 1,0231
144306 ■ 도피 성읍[17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2] |2| 2021-02-04 박윤식 1,0232
144313     Re:■ 도피 성읍[17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2] |1| 2021-02-05 김종업 4771
14619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5) ‘21.4.19.월 2021-04-19 김명준 1,0232
15089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여기 저기 숨겨져 있는 수많은 감사꺼리 ... |2| 2021-11-09 박양석 1,0239
150971 14 연중 제33주일 ... 독서, 복음(역주, 주해) 2021-11-13 김대군 1,0230
151258 28 대림 제1주일 |1| 2021-11-27 김대군 1,0231
152253 '교회의 신앙 여정'과 '마리아의 여정'의 만남 |1| 2022-01-14 김중애 1,0233
152646 매일미사/2022년 2월 1일 화요일[(백) 설] 2022-02-01 김중애 1,0230
153601 누가 마지막 날에 하느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것인가? |4| 2022-03-06 강만연 1,0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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