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5 보석은 당신안에 2005-02-15 이이루심 1,0691
9751 (36) 어떤 모습 |11| 2005-03-03 유정자 1,0696
9873 준주성범 제3권 44장 바깥 일에 관심하지 말 것1~2 2005-03-11 원근식 1,0691
11075 (345) 엘라베마의 그리스도 |9| 2005-05-27 이순의 1,06911
11788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, 충격.. |1| 2005-07-29 이재상 1,06911
13071 빼앗아 갈 수 없는 몫! |6| 2005-10-25 황미숙 1,06910
13140 아가서 풀이 |1| 2005-10-28 최혁주 1,0691
13826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5-11-29 양다성 1,0691
17167 나는(예수님)는 현재 부활이요,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. |9| 2006-04-15 박민화 1,06920
19616 [오늘 복음묵상]베드로의 의심 - 우리 신앙의 현주소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8-08 노병규 1,0693
21285 (11) 고백 |11| 2006-10-10 김양귀 1,0699
24192 [괴짜수녀일기] 세례명 정하기 <19 > |5| 2007-01-07 노병규 1,0698
26521 할미꽃 우리 엄마.... |28| 2007-04-02 박계용 1,06913
26522     Re:할미꽃 우리 엄마.... |29| 2007-04-02 박계용 5678
26546        Re:(시) 어머니 가묘 짓고 내려오던 날 |1| 2007-04-02 윤경재 3492
26788 말씀과의 만남: 루카 24장 13절-35절,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...(4 ... |1| 2007-04-12 박순자 1,0691
27089 ◆ '물개 신부'의 질투 (두 번째) . . . . . . [주상배 신부 ... |18| 2007-04-26 김혜경 1,06914
30983 (172) 꿈을 통해서 본 미사( 위령미사)의 은총 |17| 2007-10-19 김양귀 1,06914
37934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25 노병규 1,06912
38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8-11 이미경 1,06912
39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9-20 이미경 1,06910
3925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9-20 이미경 3451
44853 주님께 믿음을 두는 삶 |20| 2009-03-24 박영미 1,06910
450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혼인과 공동 소유 |6| 2009-04-02 김현아 1,0699
46809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6-14 노병규 1,06917
50722 흠숭기도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11-16 이은숙 1,0694
51987 마카베오하 7장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 |3| 2010-01-04 이년재 1,0691
52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18 이미경 1,06917
53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10 이미경 1,0699
5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4-02 이미경 1,06917
55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지개 |3| 2010-04-28 김현아 1,06918
58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06 이미경 1,06918
58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9-29 이미경 1,06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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