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790 산다는 것은 언제나 외로운 투쟁 |3| 2010-04-15 원근식 36812
51246 우리의 아름다운이야기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01 이순정 3684
51479 주님의 기도로 드리는 관상기도 |1| 2010-05-09 마진수 3681
52728 사랑을 줄 수 있는 자 2010-06-25 김중애 36813
53649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닌란 것을 2010-07-26 노병규 3681
53959 단상 |1| 2010-08-05 황현옥 3684
55338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수 있다는 한 남자의 이야기-이태석 신부님 KBS ... 2010-10-03 노병규 3683
57341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바티칸 |1| 2010-12-23 노병규 3683
57775 두 사람의 선택 2011-01-07 노병규 3684
58764 삶의 정류장 2011-02-13 김효재 3681
59218 봄이 오는소리 2011-03-03 박명옥 3681
59242 사랑이 와요 |1| 2011-03-04 허정이 3681
60772 거울과 유리 |1| 2011-04-29 노병규 3681
62529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|2| 2011-07-11 김영식 3683
62944 ◑ㅅ ㅏ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다... 2011-07-25 김동원 3681
63329 ◆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◆ |4| 2011-08-06 김현 3682
63398 믿음이 있다면 |1| 2011-08-08 마진수 3682
64112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|4| 2011-08-30 노병규 3686
64327 고운 인연을 위하여~ 2011-09-05 박명옥 3681
64332 해바라기 연가 /이해인 2011-09-05 박명옥 3684
64809 죽음을 묵상함 2011-09-19 김문환 3680
65751 포도나무와 장미/ 박계용 |3| 2011-10-16 김영식 3682
65802 중년의 고백 //펌 2011-10-18 이근욱 3681
65994 내 마음 사랑이 되어 2011-10-24 김문환 3681
66932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 2011-11-25 이근욱 3682
67067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길의 사람(道人) |3| 2011-11-30 노병규 3683
67253 바다의 별, 성베르나르도 2011-12-06 박명옥 3680
67824 행복하여라, 진주를 낳는 사람들! 2011-12-31 김문환 3680
67860 새해 아침,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 |1| 2012-01-01 이근욱 3681
68059 1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1-10 이근욱 3681
82,858건 (1,908/2,7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