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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926 6월 29일 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 2010-06-29 노병규 1,02121
96721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7| 2015-05-13 조재형 1,02114
104160 모든것이 네안에있다 2016-05-05 김중애 1,0210
104508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8주간 수요일〉- 김정일신부(의정부교구 신 ... |3| 2016-05-25 김동식 1,0212
105640 불현듯 쓸쓸해지거나 생이 구차해질때 2016-07-22 류태선 1,0213
10641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9-01 김명준 1,0213
108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5) 2016-12-25 김중애 1,0214
132712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9-09-23 주병순 1,0210
132725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|1| 2019-09-24 최원석 1,0211
13330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1 교회 전례란?) 2019-10-20 김중애 1,0210
134379 2019년 12월 7일[(백)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2019-12-07 김중애 1,0210
136042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 2020-02-14 장병찬 1,0211
136179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2) |1| 2020-02-20 장병찬 1,0211
142410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|1| 2020-11-25 최원석 1,0212
143920 열두 제자를 뽑으시다. 2021-01-21 김대군 1,0211
15027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이 시대 표징은 일상생활 그 한가운데에 ... |1| 2021-10-10 박양석 1,0213
151320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|2| 2021-12-01 김중애 1,0214
1534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0,17-27/연중 제8주간 월요일) 2022-02-28 한택규 1,0210
156398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7-19 장병찬 1,0210
157269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30 최원석 1,0212
1088 어머니 뱃 속에서만은 2008-08-06 김근식 1,0210
2516 21 07 21 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에서 생기는 몸의 긴장 푸는 운동 ... 2022-09-15 한영구 1,0210
8071 ♣ 9월 30일 야곱의 우물 - 추수할 일꾼 ♣ |7| 2004-09-30 조영숙 1,0206
8072     Re:♣ 9월 30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1| 2004-09-30 조영숙 6972
8330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♣ |7| 2004-10-26 조영숙 1,0203
8490 천상궁전 모델하우스 구경가기 |1| 2004-11-17 이인옥 1,0206
8758 (224) 요셉 같은 사람의 죄? |16| 2004-12-19 이순의 1,0209
9143 펴라 2005-01-22 김성준 1,0201
10706 그리운 어머니 2005-05-01 김창선 1,02012
10724     Re: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...(펌) 2005-05-02 이현철 5143
10723     Re:그리운 어머니 |1| 2005-05-02 박영희 6632
13850 12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2005-11-30 장병찬 1,0200
14147 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2005-12-13 이순의 1,0203
34803     Re: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2008-03-25 이순의 5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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