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7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새로운 왕국은 혈연이나 지연, 학연이나 ... 2021-11-03 박양석 1,0523
152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8) 2022-01-08 김중애 1,0525
1534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0,17-27/연중 제8주간 월요일) 2022-02-28 한택규 1,0520
153935 침묵 속의 사랑 2022-03-22 김중애 1,0521
155562 믿음의 눈으로/감사해야 할 때 |1| 2022-06-08 김중애 1,0521
155879 ■ 1. 입문[1/4]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기[1] |3| 2022-06-23 박윤식 1,0522
156691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훈련/송봉모신부님 |2| 2022-08-03 김중애 1,0523
272 버서코의 비밀 2003-05-20 박용순 1,0520
7532 [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여성들] 2004-07-21 이복희 1,0511
8135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운 리더쉽! |3| 2004-10-07 임성호 1,0515
9495 (25) 묵상의 공간 |14| 2005-02-16 유정자 1,0515
9799 미사의 거룩함 2005-03-06 노병규 1,0512
9804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(2005-03-07) |2| 2005-03-07 노병규 1,0512
10722 (48) 성모 마리아님! |10| 2005-05-02 유정자 1,0519
11016 자기 마음 보기가 어려운 것은 |2| 2005-05-23 박용귀 1,0516
11470 야곱의 우물(6월 30 일)-♣ 연중 제13주간 목요일(아들아,용기를 내어 ... |2| 2005-06-30 권수현 1,0516
11895 그 남자는 멋있었다. |2| 2005-08-08 이옥 1,05114
14691 두 달간 기쁘게 하는 한 마디 칭찬 |4| 2006-01-04 양승국 1,05114
19526 비안네 신부님의 선택과 집중 |3| 2006-08-04 양승국 1,05115
20506 <15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3 부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9-12 노병규 1,0519
25192 [오늘 복음묵상]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ㅣ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02-07 노병규 1,05112
25552 ♧ 재의 수요일에 "감사의 조건"을 생각하며 |2| 2007-02-21 박종진 1,0516
28170 악마의 주무기! |13| 2007-06-15 황미숙 1,05113
28915 (143)○ 주님은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,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 ... |32| 2007-07-18 김양귀 1,05113
34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05 이미경 1,05119
3427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 2008-03-05 이미경 3863
34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3-18 이미경 1,05112
388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03 이은숙 1,0512
39939 여린 마음으로 인한 고통 2008-10-15 김용대 1,0510
44709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18 박명옥 1,0512
47289 ☆선입견 연중 제14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06 박명옥 1,0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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