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49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진정한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며 율법을 ... |2| 2021-09-03 박양석 3,2695
5731 새벽미사 2003-10-17 양승국 3,26731
6688 마음으로 들어야 2004-03-18 양승국 3,26737
113034 7.5. 기도. "내 이름 때문에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7-07-05 송문숙 3,2672
11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4) |1| 2018-03-04 김중애 3,2677
149166 그리스도교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1-08-20 권혁주 3,2670
149226 파스카의 꽃 -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1-08-23 김명준 3,2676
149627 ■ 13. 아합의 이스라엘 통치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3 ... |1| 2021-09-09 박윤식 3,2672
117062 구원의 날 -말씀이 사람이 되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7-12-25 김명준 3,2665
1243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음화란 무엇인가? |6| 2018-10-20 김현아 3,2667
1991 아직도 모르겠니?(2/13) 2001-02-13 오상선 3,26536
2064 난 그날 밤 울었다...(3/8) 2001-03-07 노우진 3,26537
113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5) 2017-07-05 김중애 3,2656
11306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께 합당한 사람) 2017-07-06 김중애 3,2650
11415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자녀인 인간형 사랑 발생기) 2017-08-25 김중애 3,2652
751 8월6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27 조한구 3,2642
119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년 4월 1일 주님 부활 대축일) |2| 2018-04-01 김중애 3,2647
607 [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] 1999-06-13 박선환 3,2637
113454 7.26."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2| 2017-07-26 송문숙 3,2631
117846 감사하라, 죄도, 약함도 은총이다 -빛과 어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8-01-27 김명준 3,2639
121289 초막절과 예수 그리스도 (요한7,25-39) 2018-06-20 김종업 3,2630
148708 8.1."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” - ... |1| 2021-07-31 송문숙 3,2632
559 [PBC]5월29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8 조한구 3,2622
124181 자유의 여정 -믿음의 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18-10-12 김명준 3,2627
1394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이 많을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|3| 2020-07-13 김현아 3,26210
699 [서울주보]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1999-07-0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2613
113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2) 2017-08-12 김중애 3,2614
114033 170820 - 가해 연중 제20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20 김진현 3,2610
11437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거룩한 삶이란?) 2017-09-01 김중애 3,2603
1207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8년 5월 27일). 2018-05-25 강점수 3,2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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