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93 장애인 행정도우미 정규직화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. |3| 2018-02-07 김민수 3,2713
11393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겸손한 이의 기도,'화살기도'! |3| 2017-08-16 김리다 3,2703
147113 ♥福者 이재행 안드레아님...3위 福者님 가운데서 (순교일; 5월26일) 2021-05-25 정태욱 3,2691
147150 제발! 예수를 낳는 신앙을 삽시다. (마르10,32-45) 2021-05-26 김종업 3,2690
14949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진정한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며 율법을 ... |2| 2021-09-03 박양석 3,2695
124001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|9| 2018-10-05 조재형 3,26812
149141 <가난한 이들 안에 계신 하느님을 뵈온다는 것> 2021-08-19 방진선 3,2680
113034 7.5. 기도. "내 이름 때문에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7-07-05 송문숙 3,2672
11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4) |1| 2018-03-04 김중애 3,2677
139499 ■ 모세의 대변인 형 아론[1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2] |1| 2020-07-14 박윤식 3,2672
149226 파스카의 꽃 -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1-08-23 김명준 3,2676
1001 전교 주일 강론..... 1999-10-23 오정형 3,2662
1006 [구원받을 사람] 1999-10-26 박선환 3,2666
117062 구원의 날 -말씀이 사람이 되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7-12-25 김명준 3,2665
149166 그리스도교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1-08-20 권혁주 3,2660
1356 기도와 성령의 관계(성령강림대축일강론) |1| 2000-06-10 황인찬 3,26521
113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5) 2017-07-05 김중애 3,2656
11306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께 합당한 사람) 2017-07-06 김중애 3,2650
11415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자녀인 인간형 사랑 발생기) 2017-08-25 김중애 3,2652
113454 7.26."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2| 2017-07-26 송문숙 3,2631
117846 감사하라, 죄도, 약함도 은총이다 -빛과 어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8-01-27 김명준 3,2639
119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년 4월 1일 주님 부활 대축일) |2| 2018-04-01 김중애 3,2637
1243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음화란 무엇인가? |6| 2018-10-20 김현아 3,2637
489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(2) 1999-05-03 서길원 3,2627
600 부름받은 우리가 먼저 1999-06-10 서울대교구 3,2622
121289 초막절과 예수 그리스도 (요한7,25-39) 2018-06-20 김종업 3,2620
148708 8.1."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” - ... |1| 2021-07-31 송문숙 3,2622
661 척 보며는 압니다. 1999-06-28 신영미 3,2614
6688 마음으로 들어야 2004-03-18 양승국 3,26137
114033 170820 - 가해 연중 제20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20 김진현 3,2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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