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581 행복 2013-07-21 김중애 3681
79200 눈내리던 날 2013-08-30 이경숙 3680
79654 그대 때문에 행복한 가을 / 이채시인 2013-10-04 이근욱 3681
79954 오늘의 묵상 - 265 2013-10-31 김근식 3680
80112 오늘의 묵상 - 279 2013-11-13 김근식 3681
101638 ★★★† 제11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초기 [동 ... |1| 2022-11-15 장병찬 3680
101713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11-27 장병찬 3680
347 [부처님오신날을 맞아]부처님과 비둘기 1999-05-22 굿뉴스 3677
378 성취동기가 없다니? 1999-05-3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678
729 사랑이야기...열여섯 1999-10-18 서미경 3676
1602 쓸데없는 호기심 2000-08-23 이향원 3674
3039 너/의/ 결/혼/식/- (13) 2001-03-13 조진수 3672
4014 미사 강론중에서 2001-07-04 한성숙 3671
4291 지정태신부님 대문 뜯어 왔어요~~후~ 2001-08-06 강인숙 36710
4419 [끝에 관심을 기울이자] 2001-08-20 송동옥 3679
4659 기차 타고 싶은날 2001-09-20 오경자 3674
5377 그래그래 2002-01-01 오경자 3674
5728 간단한 산수의 심오한 뜻 2002-02-25 최은혜 3679
6212 특별한 유산.. 2002-04-30 최은혜 3678
6248 주례사 2002-05-03 박윤경 3674
6474 마음의 생각 2002-05-30 최은혜 3679
6685 천사의 가게 2002-07-03 박윤경 3675
6693 생명을 지키는 방법 2002-07-04 씨엘리또 3674
7298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2002-09-23 박윤경 3674
7555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2002-10-31 박윤경 3676
7714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당신은 누구입니까? 2002-11-29 최은혜 36712
8543 사랑하는 하느님 2003-04-27 김병길 3674
8715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003-06-07 권영화 3671
9944 봄날의 꿈 2004-02-21 정인옥 3672
10039 용서하지 않으면 미움만 커진다. 2004-03-12 유웅열 36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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