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335 향기로운 마음 2019-09-06 김중애 1,0452
13250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9-09-13 주병순 1,0450
133567 때론 말이 부메랑이 되어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을 수 있네요. |2| 2019-10-31 강만연 1,0452
134654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! 2019-12-18 김중애 1,0451
134808 12.24.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있는 이들을 ~ 평화의 길로 이끌어 ... 2019-12-24 송문숙 1,0451
136795 침묵속의 사랑 2020-03-16 김중애 1,0451
1445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믿음』 |2| 2021-02-13 김동식 1,0450
151302 잠시 쉬어 가라! 2021-11-30 김중애 1,0452
1535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는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차려진 ... |1| 2022-03-04 김 글로리아 1,0456
153722 베드로의 열쇠 |1| 2022-03-12 이경숙 1,0451
153935 침묵 속의 사랑 2022-03-22 김중애 1,0451
1539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떻게 마음속 아주 작은 죄까지도 짓지 ... 2022-03-22 김 글로리아 1,0454
155057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5-13 장병찬 1,0450
1558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7,1-5/연중 제12주간 월요일) |1| 2022-06-20 한택규 1,0451
157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4) |2| 2022-09-24 김중애 1,0453
5407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일곱번째말씀 2003-09-02 임소영 1,0441
7577 (148) 취중 진담! |1| 2004-07-26 이순의 1,0444
7585     Re:(149) 순간의 입시울! 2004-07-27 이순의 7723
7764 종교의 진가 |1| 2004-08-22 임동규 1,0441
9124 오늘을 지내고 |1| 2005-01-20 배기완 1,0442
9252 (257) 아궁이가 그리운 날에 |9| 2005-01-29 이순의 1,0446
9517 기도하게 하소서! |1| 2005-02-18 노병규 1,0441
9619 9. 나는 과연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? 2005-02-24 박미라 1,0441
12749 로사리오의 기도 |1| 2005-10-07 노병규 1,0442
13140 아가서 풀이 |1| 2005-10-28 최혁주 1,0441
14650 하느님의 어린양/ 유광수신부 복음묵상 2006-01-03 정복순 1,0443
15547 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 |2| 2006-02-09 양승국 1,04418
19023 어느 사제의 기도 |2| 2006-07-13 노병규 1,0445
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|3| 2006-09-12 노병규 1,0446
21334 사랑과 용서는 하느님의 속성이다(마태6,9-13;루카11,1-4)/박민화님 ... |11| 2006-10-11 장기순 1,04421
21389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|3| 2006-10-13 양승국 1,04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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