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158 2021년 3월 10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 2021-03-10 김중애 1,0190
145165 ♥聖 정의배, 聖 우세영님의 순교(순교일; 3월11일) 2021-03-10 정태욱 1,0191
145648 성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-03-29 강만연 1,0191
149973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(루카9,43ㄴ-45) 2021-09-25 김종업 1,0190
150459 모든 관계의 깊이 2021-10-20 김중애 1,0191
150593 판관 드보라와 장수 바락 |2| 2021-10-26 이정임 1,0193
152291 1.16. “포도주가 없구나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2-01-15 송문숙 1,0194
152780 <조건을 달지않으시는 하느님의 사랑> 2022-02-05 방진선 1,0190
153289 21 연중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2-20 김대군 1,0192
153850 <가난 속에서 함께 모인다는 것> |1| 2022-03-18 방진선 1,0191
155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5-20 김명준 1,0192
156156 ■ 15. 길앗과 갈릴래아 유다인들이 핍박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 ... |2| 2022-07-07 박윤식 1,0193
1569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8-15 김명준 1,0191
157603 요안나, 수산나의 이름(삶)을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. (루카8,1-3) 2022-09-17 김종업로마노 1,0191
7511 방관자 |1| 2004-07-19 박영희 1,0184
7566 오늘하루 다 지났지만......(7/25) 2004-07-25 이철희 1,0184
7753 아, 그래요!(Is that so?) |4| 2004-08-20 임성호 1,0185
8189 준주성범 제14장 경솔한 판단을 피함 |1| 2004-10-12 원근식 1,0184
8929 오늘을 지내고 2005-01-04 배기완 1,0181
9198 ♡ 사랑하면 상처도 보조개로 보입니다! ♡ |14| 2005-01-26 황미숙 1,0187
9209     ☆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! ☆ |10| 2005-01-27 황미숙 5524
10147 [동영상] 부활 |3| 2005-03-28 노병규 1,0183
10529 안식의 수단 2005-04-20 박용귀 1,0185
11374 -시- 바라만 보아도 목숨구하는 2005-06-22 김인기 1,0180
12251 잃어버린 가난 2005-09-09 강미숙 1,0188
13308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2005-11-04 노병규 1,01813
20116 늘 푸른 한그루 소나무 |4| 2006-08-28 양승국 1,01813
21546 (208) 말씀> 겉모습은 그럴듯해 보여도 |3| 2006-10-17 유정자 1,0185
22604 공부해서 남 주자 !!! |10| 2006-11-21 배봉균 1,0189
31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11-15 이미경 1,01817
3158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7-11-15 이미경 3163
31716 11월 21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1-21 노병규 1,01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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