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908 11 목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...독서,복음(역주,주해) |1| 2021-11-10 김대군 1,0680
1510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 없이 성장할 ... |1| 2021-11-19 김백봉 1,0684
151305 <영성의 몸들이라는 것 > Spiritual Bodies 2021-11-30 방진선 1,0680
15186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리스도께서는 아무 말 못하는 그 아기 ... |1| 2021-12-27 박양석 1,0684
152000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22-01-03 김중애 1,0681
15364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자비하신 주님께서 우리 국민들에게 잘 ... |1| 2022-03-08 박양석 1,0684
155057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5-13 장병찬 1,0680
155084 믿음의 눈으로/우리 내면의 아름다움 |1| 2022-05-15 김중애 1,0680
155229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. |1| 2022-05-22 최원석 1,0682
155562 믿음의 눈으로/감사해야 할 때 |1| 2022-06-08 김중애 1,0681
156247 가슴 뛰는 삶 |1| 2022-07-12 김중애 1,0682
156611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. |1| 2022-07-30 김중애 1,0681
157478 용서(容恕)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하느님의 언어(言語)다. (루카6, ... |1| 2022-09-09 김종업로마노 1,0680
15748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지나친 욕심은 행복을 지나치게 만든다 2022-09-10 미카엘 1,0680
157899 인간에게 있는 교만 |1| 2022-10-01 김중애 1,0682
161639 소중한 하루 |3| 2023-03-21 김중애 1,0682
392 두 죄 인 |5| 2004-10-21 이봉순 1,0683
9909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4일] |2| 2005-03-14 박종진 1,0673
9959 많은 병자를 고쳐주신 예수 |1| 2005-03-17 박용귀 1,0679
9984 (300) 원래 외로웠는데 |13| 2005-03-18 이순의 1,0676
10072 당신이 가신길 - 십자가의 길 |3| 2005-03-24 노병규 1,0673
10626 강물의 재판 (부활후 제 5주간 화요일) |1| 2005-04-26 이현철 1,0672
1109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9 노병규 1,0673
11216 야곱의 우물(6월 9 일)-♣ 연중 제10주간 목요일(최고의 성능으로) ... |1| 2005-06-09 권수현 1,0676
11788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, 충격.. |1| 2005-07-29 이재상 1,06711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5-12-26 주병순 1,0671
14475 [아침편지]아름다운 감동 2005-12-26 노병규 1,0678
19444 < 42 > 어떤 십자가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1 노병규 1,06710
19643 < 48 > 예수님,절 받으십쇼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8-09 노병규 1,0677
21743 +치워지는 등경(묵2;5). 2006-10-24 김석진 1,0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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