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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0-26 묵상/ 허상과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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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9 |
권수현 |
5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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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묵상 -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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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9 |
이순의 |
1,2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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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상에서 이 생각 저 생각! -법정 스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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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1 |
유웅열 |
7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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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24주일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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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1 |
장병찬 |
5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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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속에 향기와 사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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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2 |
김광자 |
5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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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3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27-35/ 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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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3 |
권수현 |
6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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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눈길, 주님의 눈빛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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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4 |
김명준 |
9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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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향기나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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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6 |
김광자 |
6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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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1-35 묵상/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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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6 |
권수현 |
6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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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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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주병순 |
5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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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의 중심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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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김명준 |
5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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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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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8 |
유웅열 |
6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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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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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8 |
김명순 |
5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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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 너를 자유롭게 한다. -헨리JM나웬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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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9 |
유웅열 |
5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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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을 부러워한 여신 칼립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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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9 |
김용대 |
5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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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토대, 곧 하느님께 의지하라! -헨리JM나웬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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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유웅열 |
6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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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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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김명순 |
1,02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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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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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김광자 |
7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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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물 한 방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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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1 |
권수현 |
6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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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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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2 |
정복순 |
7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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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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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3 |
김광자 |
7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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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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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3 |
김광자 |
6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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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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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4 |
김광자 |
5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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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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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김광자 |
5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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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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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김광자 |
5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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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는 기도의 전제 조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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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유웅열 |
4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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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작은 빛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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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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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”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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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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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내면의 아이도 받아들여야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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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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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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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장병찬 |
67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