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29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9) ‘21.4.23.금 2021-04-23 김명준 1,0670
146356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21-04-25 주병순 1,0670
151101 <참고 견디며 기다린다는 것> Waiting with Patience 2021-11-20 방진선 1,0670
153257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|1| 2022-02-19 김중애 1,0673
153460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. (마르10,17-27) |1| 2022-02-28 김종업로마노 1,0670
153863 [고해성사]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9 장병찬 1,0671
153894 우리 가운데 2022-03-20 김중애 1,0671
15690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8-13 박영희 1,0672
9234 부대끼는 마음에서 |9| 2005-01-28 박영희 1,0665
9511 주님, 죄송합니다! |7| 2005-02-17 이인옥 1,0664
9521 아 화나!` 2005-02-18 문종운 1,0664
10138 처음 가입 하였습니다. |2| 2005-03-27 이재복 1,0662
11792 환희의 신비 제5단 묵상 |1| 2005-07-29 지정애 1,0661
12358 마치 소풍이라도 가는 듯이 |3| 2005-09-16 양승국 1,06613
13340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3회 * 2005-11-06 원근식 1,0660
13630 마련된 하늘 나라 |1| 2005-11-20 김선진 1,0660
15460 신앙은 경쟁이 아니다 |14| 2006-02-06 황미숙 1,06613
17969 '성령께서 인도하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5-23 정복순 1,0665
20649 [오늘 복음묵상] 고난 받는 종의 메시아 / 강길웅 신부님 |2| 2006-09-17 노병규 1,0668
21874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|6| 2006-10-29 양승국 1,0668
23440 천국에서 온 성탄 카드 |5| 2006-12-15 노병규 1,06613
26788 말씀과의 만남: 루카 24장 13절-35절,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...(4 ... |1| 2007-04-12 박순자 1,0661
30856 [주일 저녁묵싱] 치유 |2| 2007-10-14 노병규 1,0669
35649 ♣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♣ |4| 2008-04-24 최익곤 1,0664
36540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8 노병규 1,06612
39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9-20 이미경 1,06610
3925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9-20 이미경 3441
41808 ♡ 아낌없이 내어주기 ♡ 2008-12-09 이부영 1,0663
4193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13 이은숙 1,0667
43331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29 노병규 1,06611
54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01 이미경 1,06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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