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574 행복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1-01 이미경 3664
32617 [아침 이슬처럼] |5| 2008-01-03 김문환 3664
33856 다시 피는 그리움 글/廈象 |8| 2008-02-21 신영학 3663
34498 장춘단 공원의 봄 준비 |7| 2008-03-12 유재천 3666
34505 대나무꽃은 **** |4| 2008-03-12 김종업 3666
34763 한강 주변의 봄소식 |5| 2008-03-20 유재천 3666
34839 (시) 새벽 빗소리 듣다. |2| 2008-03-23 신성수 3665
35571 묵상하기를..... |4| 2008-04-19 김효재 3664
36079 인간의 첫걸음 |3| 2008-05-12 김장섭 3664
36130 공깃돌과 다이야몬드! |1| 2008-05-14 원근식 3664
36252 마음먹은 만큼 행보해진다. |1| 2008-05-20 박성권 3661
37010 [괴짜수녀일기]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6-27 노병규 3665
37757 ◑빗속의 이별... 2008-07-31 김동원 3665
37864 주여 !! 당신의 한없는 사랑을..................... ... 2008-08-05 송희순 3664
38203 그저 지나가는 자연 |3| 2008-08-23 허정이 3664
38554 꼬마들의 허풍 2008-09-09 마진수 3660
39177 [길위의명상] 경청 |2| 2008-10-09 김지은 3664
39523 사랑하고 존경하는 평화동 교우 여러분 - 문규현 신부 |2| 2008-10-26 김지은 3663
40090 뭔데그래요 2008-11-19 심현주 3661
40776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..... |2| 2008-12-20 조용안 3669
41316 구정모 신부님의 "마흔에 떠난 사십 일간의 기도 여행" 2009-01-14 정광원 3665
41817 남산 공원 (추억) |4| 2009-02-07 유재천 3668
42834 성주간 2009-04-04 김근식 3664
43707 가정의 달 2009-05-22 허정이 3661
43708 [선교사 편지]선교사로서 가롱가에 온 날 |3| 2009-05-22 노병규 3665
43924 [예수성심성월]♥ 주님의 모든 사제님들께~ ♥ 2009-06-01 박호연 3663
45480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09-08-10 김중애 3660
46130 잃어버린 순결(純潔) 2009-09-12 신영학 3662
46131 정녕 중요한 것은 2009-09-12 이영희 3661
4675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18 박명옥 3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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