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963 때로 괴로운 사랑이란 무엇인가? |2| 2009-10-17 유웅열 5674
49981 내가 믿는 하느님은 누구입니까 2009-10-17 조기동 6514
49988 (442) 아름다운 작년 가을 추억 |8| 2009-10-18 김양귀 5624
50054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0 정복순 1,3204
50072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39-48 묵상/ 준비하며 사는 삶 |2| 2009-10-21 권수현 7384
50073 ♡ 확신과 믿음 ♡ 2009-10-21 이부영 6754
50077 삶의 기쁨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? |2| 2009-10-21 유웅열 7214
50084 인품은 순결성에 달려 있다 |2| 2009-10-21 김용대 4904
50088 "세상의 상속자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3| 2009-10-21 김명준 5864
50089 "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?" - 10.18, 이 ... |1| 2009-10-21 김명준 5074
50093 "주님의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9-10-21 김명준 6294
500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0-22 김광자 8764
50114 인간은 왜 인생의 의미를 물을까? |3| 2009-10-22 유웅열 5604
501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0-23 김광자 6154
50148 <다 죽어버릴까?> - [용산 사제 천막 편지] |1| 2009-10-23 김수복 6414
50162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! |1| 2009-10-24 유웅열 6024
50177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기 |2| 2009-10-25 김광자 6144
50189 '눈먼 거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5 정복순 1,2404
50200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체면 때문에 |1| 2009-10-26 권수현 7044
50214 "참 자유로운 삶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10-26 김명준 5224
502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10-27 김광자 7504
50229 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8-21 묵상/ 누룩처럼 |1| 2009-10-27 권수현 5544
50232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/ 믿음, 순종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7 장병찬 6184
50260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09-10-28 주병순 1,6764
50274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31-35 묵상/어머니 같은 주님 |1| 2009-10-29 권수현 4804
50278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9 장병찬 6124
50282 '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9 정복순 1,8304
502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30 김광자 6434
502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0 |2| 2009-10-30 김명순 6134
50302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30 장병찬 7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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