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306 무엇을 지켜보았는가? - 윤경재 2009-10-30 윤경재 4904
50333 산토끼와 사자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2009-10-31 김용대 5684
503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1-01 김광자 5614
503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1 2009-11-01 김명순 4834
50373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 |2| 2009-11-02 권수현 5774
50381 스스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|2| 2009-11-02 김용대 8804
50385 첫 눈 |1| 2009-11-02 이재복 6824
5038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6| 2009-11-03 김광자 7704
50392 ♡ 어머니 ♡ 2009-11-03 이부영 6444
50398 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을까? |1| 2009-11-03 유웅열 6654
50404 "공동체와 개인"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11-03 김명준 5264
50423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1-04 정복순 7134
50462 "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" - 1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9-11-05 김명준 6774
504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11-06 김광자 5764
50494     Re: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09-11-07 김광자 1660
50467 <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하지 마세요> - 도종환 2009-11-06 송영자 6094
50481 성소 건립을 위한 예물(탈출기25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1-06 장기순 4,0834
5052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6 2009-11-08 김명순 4154
50541 영성학교- 왜 몰라 보았을까? 이 성효 리노 신부. |1| 2009-11-09 유웅열 6174
50551 통하는 기도 제1강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11-09 이은숙 1,0304
50553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9-11-09 주병순 5614
50577 ♡ 귀 기울임 ♡ 2009-11-10 이부영 6274
50586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심사 2009-11-10 김용대 6174
505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 2009-11-11 김광자 6954
50628 ♡ 성령의 손길 ♡ 2009-11-12 이부영 5264
50635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 2009-11-12 장병찬 1,6044
50654 11월13일 야곱의 우물-루카 17,26-37 묵상/ 준비를 서둘러야 합니 ... |1| 2009-11-13 권수현 5944
50659 성막(탈출기26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1-13 장기순 2,5424
50660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9-11-13 장병찬 7384
50663 "하늘 기쁨으로 충만한 삶"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11-13 김명준 5824
50673 11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1-8 묵상/거저 주신 은총의 선물 |1| 2009-11-14 권수현 4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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