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4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03) '17.1.18.수. |1| 2017-01-18 김명준 1,0663
114286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(8/2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29 신현민 1,0661
114921 하늘나라의 시스템/이수철프란치스코신부 |1| 2017-09-23 김중애 1,0660
115041 믿음의 눈으로 보라 |1| 2017-09-28 김중애 1,0661
115434 ♣ 10.15 주일/ 영원한 기쁨의 잔치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태도 - 기 ... |1| 2017-10-14 이영숙 1,0662
12706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계속 복음을 선포하라는 부탁 말씀.) 2019-01-25 김중애 1,0661
129802 ■ 성령의 은총으로 오직 겸손의 삶을 / 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19-05-20 박윤식 1,0661
13155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4-5 교회법을 지킬 의무) 2019-08-06 김중애 1,0660
136781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6)♣ 2020-03-15 송삼재 1,0661
143225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20-12-28 주병순 1,0660
143756 예수의 그림자 (히브리4,1-11) 2021-01-15 김종업 1,0660
151833 주님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사랑의 형제, 사랑의 학인, 사랑의 전사- ... |2| 2021-12-26 김명준 1,0667
15372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1,0660
156026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|1| 2022-07-01 김중애 1,0661
15713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|1| 2022-08-23 주병순 1,0660
1611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6) |3| 2023-02-26 김중애 1,0666
415 하느님의 손길을 외면한 여인 2004-11-17 이봉순 1,0662
4766 오늘을 지내고 2003-04-17 배기완 1,0654
7424 무소유, 무 방비 그러면 누가 지켜줄 것인가 ? |1| 2004-07-08 유웅열 1,0655
9142 여덟 가지의 기도 2005-01-22 노병규 1,0652
9517 기도하게 하소서! |1| 2005-02-18 노병규 1,0651
9656 치마 바람 2005-02-26 최세웅 1,0652
1058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속세를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] 2005-04-23 박종진 1,0652
11748 야곱의 우물(7월 26일)-->>♣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(말씀의 결 ... |3| 2005-07-26 권수현 1,0654
11862 Noblesse Oblige |7| 2005-08-04 이인옥 1,06511
13750 가 해를 마무리하며... 2005-11-25 노병규 1,0659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 2005-12-05 박규미 1,0651
14634 ♣ 임마누엘의 어머니 ♣ 2006-01-02 노병규 1,0654
14852 하나 하나씩 하라... |1| 2006-01-11 노병규 1,0656
15512 행복한 부부 공통점 10 가지 !!! |4| 2006-02-08 노병규 1,0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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