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78 (펌) 삶도 아름답지만 2005-10-14 곽두하 1,0140
13188 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 |4| 2005-10-30 양승국 1,01412
22234 (38)우연이라고 하기엔~ |32| 2006-11-09 김양귀 1,01415
31825 성체 신심 세미나(요약) 2007-11-26 조기동 1,0143
36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5-21 이미경 1,01415
36373     빠다킹신부와 단도리신부의 천안 미니벨로 여행 |2| 2008-05-21 이미경 4837
3637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21 이미경 2892
36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6-13 이미경 1,0149
368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6-13 이미경 3233
4055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사심 없는 사랑 |3| 2008-11-03 김현아 1,0149
45071 4월 2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4-02 노병규 1,01419
48712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|8| 2009-08-28 김광자 1,0144
5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30 이미경 1,01416
88895 부활의 삶은 헌신하는 삶 그리고 생명을 구하는 삶입니다. |3| 2014-05-01 유웅열 1,0142
89636 늘, 이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2014-06-04 김중애 1,0140
93541 ♣ 12.30 화/ 지나가버리는 세상과 영원히 남는 삶/ 기경호(프란치스코 ... 2014-12-29 이영숙 1,0143
104696 마리아의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6-06-04 주병순 1,0142
105021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[(백)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 ... 2016-06-21 김중애 1,0140
105158 6.28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|1| 2016-06-28 송문숙 1,0141
10574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6-07-28 주병순 1,0140
106252 "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"(8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23 신현민 1,0140
131650 1분명상/이웃을 향해 2019-08-11 김중애 1,0140
133593 연중 제31주일-크시 주님 자비-평화신문 제795호 2019-11-02 원근식 1,0141
133840 2019년 11월 14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2019-11-14 김중애 1,0140
135754 지향의 순수함 2020-02-01 김중애 1,0141
135834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20-02-04 주병순 1,0140
136046 2.14."귀먹고 말더듬는 이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2020-02-14 송문숙 1,0143
136181 ■ 롯에게서 나온 모압족과 암만족/아브라함/창세기 성조사[24] |2| 2020-02-20 박윤식 1,0143
142954 '해야 할 일을 기쁘게 할 때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.' 2020-12-17 이부영 1,0140
1434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거? |2| 2021-01-07 김은경 1,0141
143878 2021년 1월 20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2021-01-20 김중애 1,0140
144595 ■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[1] / 부록[4] / 신명기[34] |3| 2021-02-16 박윤식 1,0141
14484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/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26 장병찬 1,0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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