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125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2013-03-12 김현 3660
76256 봄의 시작은 2013-03-18 원두식 3660
77077 외로움을 묶어 던져 버리고 싶은 날 2013-04-30 강헌모 3662
77180 마음의 깊이 2013-05-05 김중애 3661
77729 ♡ ...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...♡ |1| 2013-06-01 강헌모 3663
77741     집착?에서 벗어나려고 했습니다.. 2013-06-01 류태선 2231
77856 만만해서 참 좋은 것들/ 이채(경남도민신문 6월7일 칼럼) 2013-06-07 이근욱 3660
78077 별도봉 가는 길 |1| 2013-06-20 신영학 3661
79654 그대 때문에 행복한 가을 / 이채시인 2013-10-04 이근욱 3661
80048 ㅡ.ㅡ 2013-11-07 이경숙 3660
81213 2월의 기다림 / 이채시인 2014-02-11 이근욱 3660
102241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3660
10254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5-07 장병찬 3660
476 바쁜하루를 보내며...... 1999-07-04 최 용 석 3653
806 서시 1999-11-23 정진옥 3652
2291 사랑7 2000-12-30 유대영 3651
3562 ==== 그대는 왜! ==== 2001-05-23 김희영 3650
4074 천/생/연/분(37-1) 2001-07-12 조진수 3656
4215 사연과 눈빛 2001-07-26 정탁 3658
4532 초록을 담아온 여인이에요! 2001-09-07 김춘애 3654
5458 나의 대녀 아니타! 2002-01-13 배군자 36513
5617 떡 할머니 2002-02-05 최은혜 3659
6160 살레시오 수도원의 아이들... 2002-04-24 남원기 3659
6163     [RE:6160]공감어린 마음에.... 2002-04-24 이우정 602
6302 재밌는 날씨 2002-05-09 표수련 3653
6975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기.. 2002-08-13 최은혜 3659
7602 빈 마당을 볼 때마다 2002-11-07 박윤경 3655
7685 기도 일기 2002-11-25 박윤경 3659
7909 우리는 늘... 2002-12-26 박윤경 3657
8304 가도 가도 끝없는 길-1 2003-03-06 홍기옥 3655
8688 어머님께 드립니다.. 2003-05-31 강성구 3653
9039 참 기도자는.. 2003-08-05 문선영 3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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