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1168 |
아무것도 아닌것처럼
|
2018-06-15 |
김중애 |
2,056 | 1 |
121167 |
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
|
2018-06-15 |
김중애 |
1,968 | 0 |
121165 |
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종교선택
|
2018-06-15 |
김중애 |
1,912 | 1 |
121164 |
가톨릭기본교리(45-4 영원한 우리 생활)
|
2018-06-15 |
김중애 |
1,401 | 1 |
121163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지옥 갈 준비하는 사람들)
|
2018-06-15 |
김중애 |
1,621 | 1 |
12116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5)
|2|
|
2018-06-15 |
김중애 |
2,063 | 6 |
121161 |
2018년 6월 15일(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 ...
|
2018-06-15 |
김중애 |
2,024 | 0 |
121160 |
♥암논(충성스러운)과 타마르(올리브 나무 종려나무)♥(사무엘 하 13,1= ...
|1|
|
2018-06-15 |
장기순 |
2,325 | 2 |
12115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6) ‘18.6.15. 금 ...
|
2018-06-15 |
김명준 |
1,604 | 2 |
121157 |
기도가 답이다 -늘 새로운 출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|2|
|
2018-06-15 |
김명준 |
3,070 | 6 |
121156 |
왕실관리 아들치유 (요한4:43-54)
|
2018-06-15 |
김종업 |
4,803 | 0 |
121154 |
6.15."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"-양주 올 ...
|1|
|
2018-06-15 |
송문숙 |
2,314 | 0 |
121153 |
6.15.기도."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은 것이 낫다 ...
|1|
|
2018-06-15 |
송문숙 |
1,314 | 0 |
121152 |
6.15.끝까지 사랑하라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06-15 |
송문숙 |
1,474 | 3 |
121150 |
■ 영혼이 맑아야만 늘 주님 품안에 / 연중 제10주간 금요일
|1|
|
2018-06-15 |
박윤식 |
1,764 | 2 |
121148 |
연중 제10주간 금요일
|10|
|
2018-06-15 |
조재형 |
2,600 | 12 |
121147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겸손한 이의 기도,'화살기도'!
|2|
|
2018-06-15 |
김리다 |
1,782 | 1 |
12114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사랑은 남는 장사
|5|
|
2018-06-15 |
김현아 |
1,571 | 5 |
12114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인간의 대화법과 하느님의 대화법의 차이
|2|
|
2018-06-14 |
김현아 |
2,981 | 3 |
12114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금요일)『 극 ...
|2|
|
2018-06-14 |
김동식 |
1,605 | 2 |
121139 |
흔들리기 쉬운 신앙생활
|1|
|
2018-06-14 |
김중애 |
1,948 | 3 |
121138 |
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
|1|
|
2018-06-14 |
최원석 |
1,461 | 1 |
121137 |
■ 주님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본질임 / 연중 제10주간 목요일
|
2018-06-14 |
박윤식 |
1,721 | 1 |
121136 |
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.
|
2018-06-14 |
김중애 |
1,783 | 0 |
121135 |
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.
|1|
|
2018-06-14 |
김중애 |
2,025 | 0 |
121134 |
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책임을 지는 인간의 몸
|
2018-06-14 |
김중애 |
1,591 | 2 |
121133 |
가톨릭기본교리(45-3 우리 몸의 부활)
|
2018-06-14 |
김중애 |
1,666 | 1 |
121132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것이 소중합니다!)
|
2018-06-14 |
김중애 |
1,782 | 4 |
12113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4)
|1|
|
2018-06-14 |
김중애 |
2,376 | 8 |
121130 |
2018년 6월 14일(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...
|
2018-06-14 |
김중애 |
1,54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