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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3134	사랑이 알아 차리기 시작했네... \|7\|	2009-04-21	원종인	2,482	11
43531	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\|3\|	2009-05-13	김미자	2,482	8
44917	사람이 늙으면... \|1\|	2009-07-16	이은숙	2,482	2
46093	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\|1\|	2009-09-10	조용안	2,482	6
46620	아내가 사랑한 세 남자 \|2\|	2009-10-12	노병규	2,482	5
47573	"노부부의 기다림" \|2\|	2009-12-03	노병규	2,482	4
47710	겨울 엽서 \|5\|	2009-12-10	김미자	2,482	8
47969	어느 해 겨울 \|4\|	2009-12-23	신영학	2,482	3
48515	삶의 벼랑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 \|1\|	2010-01-19	노병규	2,482	4
48555	병상일기(病床日記) / 이해인 \|6\|	2010-01-21	김미자	2,482	12
55210	배티의 김웅렬신부님으로부터 받은 메일 \|3\|	2010-09-27	김영식	2,482	4
58048	♣ '울지마 톤즈'-이태석 신부님 1주기 헌사 \|4\|	2011-01-17	이태호	2,482	4
64402	아름다운 세상이란 \|1\|	2011-09-08	노병규	2,482	5
67378	아내의 비밀 \|1\|	2011-12-11	김미자	2,482	7
68440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\|6\|	2012-01-29	노병규	2,482	3
68477	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\|3\|	2012-02-01	노병규	2,482	5
71561	할머니의 선물	2012-07-09	김영식	2,482	5
79811	◆어느 결혼식 주례사 \|4\|	2013-10-17	원두식	2,482	7
80496	사람의 마음과 카페의 글 \|5\|	2013-12-19	강헌모	2,482	6
80639	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\|2\|	2013-12-30	강헌모	2,482	4
81310	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. \|2\|	2014-02-20	이용성	2,482	3
81583	삶을 바꿀 수 있는 힘, 내 안에 있다 \|4\|	2014-03-21	김영식	2,482	8
81753	人生 이란 ? \|4\|	2014-04-11	강헌모	2,482	6
81797	주님이라고 한 번 불러봅시다! \|2\|	2014-04-17	강헌모	2,482	1
82021	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\|1\|	2014-05-15	원두식	2,482	3
82183	놀이의 중요함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1\|	2014-06-05	강헌모	2,482	3
87232	♡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	2016-03-17	김현	2,482	0
88887	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	2016-11-18	김현	2,482	1
1657	*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...	2000-08-29	이정표	2,481	21
9448	♡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.....♡	2003-11-04	이우정	2,481	20
9455	[RE:9448]^^;;	2003-11-04	안창환	12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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