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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086 [▶◀] 민수기15:22-41(실수로 지은 죄를 벗는 제물, 안식일을 범한 ... 2005-04-03 최명희 2633
83581 가톨릭과 개신교(성모 마리아 공경에 대하여). 2005-06-14 양대동 2633
83610 정년퇴임하는 김경재 한신대 교수 2005-06-15 신성자 2635
86906 진정(眞正)한 효심(孝心) |41| 2005-08-24 배봉균 26323
87821 혼자 감상하기 아까워서(섬진강 시인 김용택님의 시) |7| 2005-09-10 나승철 26310
88293 내면의 소리(다섯, 존재이유) |1| 2005-09-22 류일형 2631
89597 삼위일체 ???? 2005-10-19 김미화 2630
89608     곱비신부님 메시지 <그 짐승의 숫자인 666> 2005-10-19 최혁주 2370
89599     Re:삼위일체 2005-10-19 곽운연 1270
90857 위령미사(4) 2005-11-16 양대동 2632
91134 (52) 부모 |9| 2005-11-23 유정자 2638
92518 먹고 싶어요~~~~~~~~~~~~~~~~~~~ |2| 2005-12-19 노병규 2635
93240 이곳에서도 이제.. 아듀 2005년! 그리고 송회장님을 위해 |11| 2006-01-01 박요한 2635
95084 산에는 꽃이 피네/법정스님 2006-02-10 노병규 2633
96225 * 아름다운 연 그림들 |4| 2006-03-04 김성보 2638
98179 *** 이건희의 리더쉽이 대통령 감이다. 2006-04-16 이정원 2633
99540 잠수함 이야기 |5| 2006-05-16 배봉균 26312
99665 [음악감상] 흘러 흘러간 노래<펌> |3| 2006-05-20 신희상 2633
100705 * 비록 하늘이 바다가 되더라도...* |8| 2006-06-11 이현철 2639
100727 참 권위와 순명 |2| 2006-06-12 김남성 2632
100732     Re:참숯만들기 |1| 2006-06-12 신성자 1652
104428 재미있어요, 더해요 (행복한 학교를 위한 제언) |9| 2006-09-18 신성자 2639
104430     시간에 대한 두 개념...카이로스(kairos)와 크로노스(chronos) |15| 2006-09-18 이복선 2458
104463        Re: 역설의 삶 (펌) |3| 2006-09-19 이현철 1086
104453        눈 마주쳐 마음 비춰 주는 분들께 2006-09-19 신성자 913
104843 Un Poete--Alain Barriere |1| 2006-10-01 윤경재 2634
107763 장이수씨의 발언을 정정해 주시기를 요구합니다. 2007-01-11 송동헌 2635
107770     장이수님 이전에 송동헌씨의 발언부터 2007-01-12 조정제 14810
107769     Re: ???? |15| 2007-01-12 소순태 3499
108973 [서울,수도권] 주일미사가 늦은 시간에도 있습니다 2007-02-27 장병찬 2631
114899 ☆화곡본동,오웅진 + 황응천 신부님, 대림 피정 12/3일 ☆ |2| 2007-11-25 문세흥 2633
116899 야~ ! 신난다~~ !! 한겨울에도 먹을게 아주 많네...ㅇ~~~ !!! |10| 2008-01-26 배봉균 26310
11710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|2| 2008-02-01 장병찬 2635
120167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1| 2008-05-07 장병찬 2636
121162 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|4| 2008-06-09 장병찬 2636
121398 '쥐코'를 아십니까? 2008-06-18 임봉철 2634
121852 세 가지 사랑 2008-07-02 장선희 2636
122321 수련(睡蓮) 2 |17| 2008-07-23 배봉균 26313
122322     Re : 수련(睡蓮) 1 |4| 2008-07-23 배봉균 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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