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2388 |
8.3.섣부른 앎이 병이다. 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08-03 |
송문숙 |
2,105 | 1 |
122387 |
오늘의 기도 180803 금
|
2018-08-03 |
김명준 |
1,615 | 0 |
122386 |
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독서 (예레26,1-9)
|1|
|
2018-08-03 |
김종업 |
1,614 | 1 |
122385 |
무지無知의 병 -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3|
|
2018-08-03 |
김명준 |
3,737 | 6 |
122384 |
연중 제17주간 금요일
|11|
|
2018-08-03 |
조재형 |
2,258 | 7 |
122383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
|2|
|
2018-08-03 |
김리다 |
1,451 | 3 |
122382 |
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
|1|
|
2018-08-03 |
박윤식 |
1,634 | 1 |
122381 |
★ 생각의 비밀.
|1|
|
2018-08-03 |
장병찬 |
1,728 | 0 |
12238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금요일)『 나 ...
|2|
|
2018-08-02 |
김동식 |
1,530 | 2 |
12237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어버린 수학자의 운명
|3|
|
2018-08-02 |
김현아 |
2,092 | 4 |
122376 |
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.
|
2018-08-02 |
김중애 |
1,659 | 0 |
122375 |
많고 많은 길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.
|
2018-08-02 |
김중애 |
1,499 | 0 |
122374 |
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.
|
2018-08-02 |
김중애 |
1,652 | 0 |
122373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6. 죄(罪)Ⅱ)
|
2018-08-02 |
김중애 |
1,787 | 1 |
122372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믿으면 하늘진선미 준비 천국행!)
|
2018-08-02 |
김중애 |
1,339 | 1 |
122371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를 거듭 재창조하시는 ...
|
2018-08-02 |
김중애 |
1,860 | 3 |
12237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2)
|
2018-08-02 |
김중애 |
1,772 | 5 |
122369 |
2018년 8월 2일(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 ...
|
2018-08-02 |
김중애 |
1,494 | 0 |
122368 |
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
|1|
|
2018-08-02 |
최원석 |
1,730 | 2 |
122367 |
8.2."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?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8-08-02 |
송문숙 |
1,790 | 1 |
122366 |
8.2.말씀기도 - "하늘나라는~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...
|
2018-08-02 |
송문숙 |
1,587 | 1 |
122365 |
8.2.추수 때가 되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1|
|
2018-08-02 |
송문숙 |
1,827 | 5 |
122364 |
연중 제17주간 목요일 (예레18,1-6)
|
2018-08-02 |
김종업 |
1,465 | 0 |
12236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64) 18.8.2. 목
|
2018-08-02 |
김명준 |
1,614 | 1 |
122362 |
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다 -의연毅然히, 묵묵히默默히, 충실充實히, 항구恒 ...
|1|
|
2018-08-02 |
김명준 |
2,576 | 7 |
122361 |
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
|1|
|
2018-08-02 |
박윤식 |
1,832 | 1 |
122360 |
연중 제17주간 목요일
|10|
|
2018-08-02 |
조재형 |
3,806 | 11 |
122359 |
★ 역경을 다루는 지혜.
|1|
|
2018-08-02 |
장병찬 |
1,789 | 0 |
122358 |
성모의 칠락(七樂)
|
2018-08-01 |
김중애 |
1,730 | 1 |
12235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가치가 평가받는 심판의 순간
|5|
|
2018-08-01 |
김현아 |
2,27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