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012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 2010-08-14 김용대 4754
58028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8-15 정복순 5014
58036 "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님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8-16 김명준 5954
58067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|5| 2010-08-18 김광자 5124
58076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|2| 2010-08-18 김용대 4854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 2010-08-19 김용대 6114
58100 종일 일할 수 있는 기쁨 |2| 2010-08-19 이인옥 4744
58111 '내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8-20 정복순 6014
581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 2010-08-20 강점수 4304
58117 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|2| 2010-08-20 김중애 4134
58137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|5| 2010-08-21 김중애 6214
58160 ♧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♧ |2| 2010-08-22 김광자 4424
581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0-08-23 김광자 6184
58171 기도 |4| 2010-08-23 이재복 4904
58184 주님께서 나의 일을 도맡아 해주신다면 2010-08-24 김용대 4924
58195 “와서 보시오.”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8-24 김명준 4414
58203 ♡ 선한 말 ♡ 2010-08-25 이부영 4544
58207 사랑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5 이순정 6274
58217 행복을 만드는 언어 |4| 2010-08-26 김광자 6234
58220 ♡ 시간 ♡ 2010-08-26 이부영 4604
58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8-26 이미경 1,1814
5822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8-26 이미경 89311
58234 "깨어 준비하고 있어라.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8-26 김명준 4324
58239 <부부사랑 알갱이> |1| 2010-08-27 장종원 5484
58242 ♡ 말씀 ♡ |1| 2010-08-27 이부영 4274
58256 "하느님의 힘, 하느님의 지혜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8-27 김명준 3724
58266 8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4-30 묵상/은사(恩賜)를 살아가는 ... |2| 2010-08-28 권수현 3804
58272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10-08-28 정복순 4044
58283 간단한 물음에 어떻게 받아들일까 [겸덕] 2010-08-28 장이수 4454
58289 8월29일 야곱의 우물-루카14,1. 7-1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8-29 권수현 4314
58297 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08-29 김명준 4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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