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559 낙산의 저물녘 2013-07-19 신영학 3661
102361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 2023-03-28 장병찬 3660
102637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3-05-24 장병찬 3660
476 바쁜하루를 보내며...... 1999-07-04 최 용 석 3653
806 서시 1999-11-23 정진옥 3652
2291 사랑7 2000-12-30 유대영 3651
2429 말한마디로 천냥빚을.... 2001-01-14 이우정 3655
3562 ==== 그대는 왜! ==== 2001-05-23 김희영 3650
4002 천/생/연/분-32 2001-07-04 조진수 3654
4074 천/생/연/분(37-1) 2001-07-12 조진수 3656
4215 사연과 눈빛 2001-07-26 정탁 3658
4532 초록을 담아온 여인이에요! 2001-09-07 김춘애 3654
5141 갈대 2001-11-23 조진수 3656
5617 떡 할머니 2002-02-05 최은혜 3659
6160 살레시오 수도원의 아이들... 2002-04-24 남원기 3659
6163     [RE:6160]공감어린 마음에.... 2002-04-24 이우정 602
6302 재밌는 날씨 2002-05-09 표수련 3653
7602 빈 마당을 볼 때마다 2002-11-07 박윤경 3655
7685 기도 일기 2002-11-25 박윤경 3659
7939 더불어 갑시다 광화문으로 2002-12-31 이풀잎 3659
8304 가도 가도 끝없는 길-1 2003-03-06 홍기옥 3655
8688 어머님께 드립니다.. 2003-05-31 강성구 3653
8921 벌과 꽃 2003-07-17 김희옥 3656
9039 참 기도자는.. 2003-08-05 문선영 3652
10082 친구 2004-03-20 유웅열 3656
10528 발자국 2004-06-26 박정숙 3656
12177 뜻을 이루는 지름길 |1| 2004-11-25 박현주 3651
12364 동전1006개 |3| 2004-12-14 박종진 3654
12728 파랑나비가 된 가수 길은정씨 |4| 2005-01-10 이현철 3654
12784 삶에서 미소를 잃지 않게 하소서 |1| 2005-01-13 오진우 3656
12849 친구를 위하여... |2| 2005-01-19 정영희 3652
82,854건 (1,921/2,7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