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364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8-12-27 주병순 1,2790
12635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것이 ... |1| 2018-12-27 김시연 1,4362
126351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|2| 2018-12-27 최원석 1,2792
126348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. 2018-12-27 김중애 1,3710
126346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.. 2018-12-27 김중애 1,6280
12634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1 영(靈, Spiritus)의 개념) 2018-12-27 김중애 1,4671
12634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두 제자가 뛴 이유는 ‘예수님은 부활하셨다!) 2018-12-27 김중애 1,4062
1263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사랑은 가까이 머물러주는 사랑, 끝까지 떠 ... 2018-12-27 김중애 1,5794
126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7) 2018-12-27 김중애 1,6388
126341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2018-12-27 김중애 1,3100
126340 2018년 12월 27일(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 ... 2018-12-27 김중애 1,3720
126339 12.27.보고 믿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2-27 송문숙 1,3050
126338 12.27.말씀기도 -(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- 이영근 ... 2018-12-27 송문숙 1,2650
126337 12.27.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27 송문숙 1,4522
1263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1) ’18.12. ... 2018-12-27 김명준 1,2301
126335 '사랑의 사도'가 됩시다 -‘무지의 너울’을 날로 얇게 해주는 사랑의 수행 ... |4| 2018-12-27 김명준 1,8619
126333 ■ 달리면서 부활 소식을 전한 이들 /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1| 2018-12-27 박윤식 1,3461
126332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15| 2018-12-27 조재형 1,60312
126331 부르심을 받아 보내심을 받은 사도 |1| 2018-12-27 김종업 1,4152
126329 ★ 예수님 따라 사는 삶 |1| 2018-12-27 장병찬 1,2720
126328 갓 이즈 영 2018-12-26 이정임 1,4200
1263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제력은 믿음의 결과다 |5| 2018-12-26 김현아 1,4905
126310 잃은양 한마리의 비유 2018-12-26 박현희 1,6620
12630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8-12-26 주병순 1,2171
1263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) ... |1| 2018-12-26 김동식 1,5032
126303 신부님 전례복 2018-12-26 현미숙 1,5950
126302 이해는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. 2018-12-26 김중애 1,4300
126301 명품 인생.. 2018-12-26 김중애 1,4362
12630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. 영성생활) 2018-12-26 김중애 1,2711
12629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 예수님,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!) 2018-12-26 김중애 1,4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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