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289 8월29일 야곱의 우물-루카14,1. 7-1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8-29 권수현 4324
58297 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08-29 김명준 4924
58302 ♡ 초대된 우리 ♡ |1| 2010-08-30 이부영 4194
58316 침묵의 귀중함 2010-08-31 손수영 5574
5832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1| 2010-08-31 주병순 4524
58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9-01 김광자 5464
58360 ♡ 하루를 살며 ♡ |2| 2010-09-02 이부영 4534
58364 회개는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2 이순정 5504
58366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9-02 정복순 5394
58367 감사하기 위한 영적노력. |2| 2010-09-02 유웅열 4914
58380 오직 예수 그리스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10-09-03 김광자 4824
5839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|4| 2010-09-04 김광자 4834
58425 신께서 침묵하신다면 그건 그분의 권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5 이순정 4214
58436 ♡ 복된 사람 ♡ 2010-09-06 이부영 4814
58440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9-06 정복순 4324
58441 사랑의 열매는 사랑하는 것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6 이순정 4984
58452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9-06 김명준 3964
58460 ♡ 자연스러움 ♡ 2010-09-07 이부영 5294
58474 ♡ 용서의 보물 ♡ 2010-09-08 이부영 5054
58480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9-08 정복순 4564
58484 ♥외로움에서 고독으로의 진전은 사랑을 움트게 한다. 2010-09-08 김중애 3834
58497 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|3| 2010-09-09 지요하 5784
58519 교만 안경과 들보 안경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0-09-10 노병규 8204
58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9-11 김광자 4574
58545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|2| 2010-09-12 김광자 5434
58562 “왕자처럼 살고 싶습니까?”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0-09-12 김명준 4474
58570 수호천사, 수호성인과 함께 |3| 2010-09-13 지요하 5104
58579 사랑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2010-09-13 김용대 4024
58597 한번만 태어나는 사람과 두번 태어나는 사람 |1| 2010-09-14 김용대 5354
58617 예수님의 목마름 |1| 2010-09-15 김용대 3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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