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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고도 큰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.[허윤석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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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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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서(戀書)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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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장종원 |
3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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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길목에서/녹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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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진장춘 |
4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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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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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김광자 |
67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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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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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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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아니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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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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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아닌 모듬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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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9 |
이순정 |
3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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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새로운 시각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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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이부영 |
5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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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의 마음 가짐을 알려면 통장 잔고를 먼저 보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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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1 |
김용대 |
4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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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움막 - 뿌스띠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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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김용대 |
9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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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위- 충만의 가운데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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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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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6주일 2010년 9월 26일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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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강점수 |
4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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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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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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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상의 하모니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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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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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더불어 삶"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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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5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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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장애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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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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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와 행복 /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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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김광자 |
5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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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십니다. 주님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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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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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보라!" - 9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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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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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대 천사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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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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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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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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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일 야곱의 우물/ 마태 18,1-5 묵상/ 역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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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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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의 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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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1 |
심경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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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함이라는 위대함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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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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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8,1-5.10 묵상/ 선택의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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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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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[허윤석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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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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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과 함께, 주님 안에서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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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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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5-1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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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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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부끄러워 할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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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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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‘주님의 종’ 되어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" - 10.3,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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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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