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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6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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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김중애 |
2,1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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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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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최원석 |
2,0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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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1."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.-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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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송문숙 |
2,1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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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1.기도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~가져가지 말라"-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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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송문숙 |
1,7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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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,11,거저 주어라.-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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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송문숙 |
2,6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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▣ 연중 제10주간 [06월 11일(월) ~ 06월 16일(토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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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이부영 |
2,7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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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2) ‘18.6.11. 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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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김명준 |
1,811 | 2 |
| 121063 |
하늘 나라 꿈의 실현 -평생 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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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김명준 |
3,212 | 7 |
| 121061 |
우물과 남편 (요한 4.1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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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김종업 |
3,395 | 0 |
| 121060 |
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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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조재형 |
3,454 | 12 |
| 121059 |
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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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박윤식 |
1,792 | 2 |
| 121058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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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김리다 |
1,899 | 1 |
| 12105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포자가 항상 기뻐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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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현아 |
2,060 | 4 |
| 121056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『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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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동식 |
1,644 | 1 |
| 121053 |
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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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최원석 |
2,199 | 1 |
| 121052 |
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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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중애 |
2,881 | 0 |
| 121051 |
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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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중애 |
2,056 | 1 |
| 121050 |
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몸의 근원과 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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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중애 |
2,445 | 1 |
| 121049 |
가톨릭기본교리(44-6 완성될 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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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중애 |
1,815 | 1 |
| 121048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 끝 재 된 후 인생 삶 여하 따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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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중애 |
1,783 | 1 |
| 121047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먼저 사랑받았으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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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중애 |
1,605 | 1 |
| 121046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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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중애 |
1,645 | 2 |
| 12104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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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중애 |
2,296 | 7 |
| 121044 |
2018년 6월 10일(사탄은 끝장이 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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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중애 |
2,089 | 0 |
| 121043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하나 (짧은 동화 8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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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양상윤 |
2,094 | 1 |
| 12104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1) ‘18.6.10. 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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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명준 |
1,858 | 1 |
| 121041 |
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영적전쟁중, 낙심중, 말씀공부중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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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명준 |
3,448 | 5 |
| 121040 |
3.10."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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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송문숙 |
2,2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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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0.기도"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 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"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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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송문숙 |
1,4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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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0.내 형제요. 누이요 어머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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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송문숙 |
2,133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