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979 기도하는 것인가 떼를 쓰는 것인가 2010-08-13 김용대 6544
57980 ♡ 하느님의 현존의식 ♡ 2010-08-13 이부영 5244
58002 ♡ 기도의 행위 ♡ 2010-08-14 이부영 4774
58012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 2010-08-14 김용대 4924
58028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8-15 정복순 5184
58036 "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님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8-16 김명준 6094
58067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|5| 2010-08-18 김광자 5304
58076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|2| 2010-08-18 김용대 5094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 2010-08-19 김용대 6284
58100 종일 일할 수 있는 기쁨 |2| 2010-08-19 이인옥 4934
58111 '내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8-20 정복순 6124
581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 2010-08-20 강점수 4454
58117 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|2| 2010-08-20 김중애 4254
58137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|5| 2010-08-21 김중애 6634
58160 ♧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♧ |2| 2010-08-22 김광자 4864
581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0-08-23 김광자 6514
58171 기도 |4| 2010-08-23 이재복 5354
58184 주님께서 나의 일을 도맡아 해주신다면 2010-08-24 김용대 5384
58195 “와서 보시오.”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8-24 김명준 4684
58203 ♡ 선한 말 ♡ 2010-08-25 이부영 4724
58207 사랑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5 이순정 6354
58217 행복을 만드는 언어 |4| 2010-08-26 김광자 6334
58220 ♡ 시간 ♡ 2010-08-26 이부영 4674
58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8-26 이미경 1,1904
5822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8-26 이미경 89511
58234 "깨어 준비하고 있어라.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8-26 김명준 4504
58239 <부부사랑 알갱이> |1| 2010-08-27 장종원 5564
58242 ♡ 말씀 ♡ |1| 2010-08-27 이부영 4474
58256 "하느님의 힘, 하느님의 지혜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8-27 김명준 3904
58266 8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4-30 묵상/은사(恩賜)를 살아가는 ... |2| 2010-08-28 권수현 5424
58272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10-08-28 정복순 4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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