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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48 야곱의 우물(7월 26일)-->>♣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(말씀의 결 ... |3| 2005-07-26 권수현 1,0634
12087 기름 없는 등잔 |2| 2005-08-26 박영희 1,0636
1397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 |6| 2005-12-06 양다성 1,0631
14251 (펌) 자반고등어 2005-12-17 곽두하 1,0630
14268 12월18일 야곱의 우물-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 (첫째 날) |8| 2005-12-18 조영숙 1,0638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5-12-26 주병순 1,0631
16928 사진 묵상 - 오~! 내 사랑 목련화야! |3| 2006-04-05 이순의 1,0637
19612 < 47 > 억지 휴가의 말로 / 강길웅 신부님 |2| 2006-08-08 노병규 1,0637
21728 자존심이 밥 먹여 주나 / 최기산 주교님 |2| 2006-10-24 노병규 1,0638
21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0-26 이미경 1,0639
22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1-14 이미경 1,0639
22729 오늘의 묵상 제 52 일 째 (새사람) |6| 2006-11-25 한간다 1,0635
25552 ♧ 재의 수요일에 "감사의 조건"을 생각하며 |2| 2007-02-21 박종진 1,0636
28032 오늘의 묵상 (6월8일) |14| 2007-06-08 정정애 1,06314
28610 ◆ 도망치는 우리 개 '조이' . . . . . . . |14| 2007-07-04 김혜경 1,06315
31084 소리로 학처럼 나는 김광석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7-10-24 신희상 1,0636
34461 ◆ 표지판 .. .. .. .. .. [김인영 신부님] |12| 2008-03-12 김혜경 1,06315
37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6-25 이미경 1,06313
3720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6-25 이미경 3303
388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03 이은숙 1,0632
3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8일 |4| 2008-09-18 이미경 1,06312
3920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18 이미경 3311
44738 사랑하라 판단하지 마라 |6| 2009-03-19 김용대 1,0636
45566 "빛과 생명으로 충만한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9-04-22 김명준 1,0635
49405 “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”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9-26 김명준 1,0632
49442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9-09-28 노병규 1,06318
51737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-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26 박명옥 1,0638
5668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0-06-18 주병순 1,0632
82201 이렇게 축복하여 주소서 (영상) - 33 2013-06-28 최용호 1,0634
89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6-02 이미경 1,06312
90561 겸손한 사람 20계명 |1| 2014-07-23 이부영 1,0633
91180 ♡ 이중적이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08-27 김세영 1,06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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