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66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3주일 2010년 3월 7일 ) 2010-03-05 강점수 6064
53670 "행복하여라,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!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3-05 김명준 5444
53671 "인생의 江, 공동체의 江, 하느님의 江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03-05 김명준 5944
53709 회개의 출발점은 어디인가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3| 2010-03-07 김광자 6354
53718 3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-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묵상 |1| 2010-03-07 권수현 4954
53731 삶의 잔잔한 행복 |4| 2010-03-08 김광자 6414
53760 따뜻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|6| 2010-03-09 김광자 5744
53763 용서는 은총입니다 2010-03-09 김동식 6874
53795 신학교때 대사건! 대침묵 지키기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0 이순정 5784
53797 그 절망의 순간에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0 이순정 5874
53804 영적인 사람의 7가지 습관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0 장병찬 8094
53811 청원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 2010-03-10 이은숙 8184
53814 "사랑의 선물, 사랑의 약속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0-03-10 김명준 6434
53859 3월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자신을 다 버리는 ... |2| 2010-03-12 권수현 5504
53862 네 안에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2 이순정 5374
53868 <나는 이런 교수를 알고 있다> 2010-03-12 김종연 1,0304
53891 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2010-03-13 원근식 5154
53893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13 정복순 4064
53894 "신의(信義)와 예지(叡智)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0-03-13 김명준 4634
53917 "아버지의 자녀답게" - 3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 2010-03-14 김명준 4814
53936 묵상과 관상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5 이순정 7274
53938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? |2| 2010-03-15 유웅열 6514
53960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....... |2| 2010-03-16 유웅열 6684
53970 기도,단식,자선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6 이순정 6144
5398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9| 2010-03-17 김광자 5584
53992 우리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. |3| 2010-03-17 유웅열 5214
54012 "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.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0-03-17 김명준 5354
54018 시간은 나와 동행하는 천사다. |2| 2010-03-18 유웅열 3774
54021 아이고, 내 돈 육백원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 2010-03-18 노병규 6934
54031 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 2010-03-18 김중애 5014
166,609건 (1,926/5,5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