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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5) ’18.12. ... 2018-12-21 김명준 1,2410
126145 내 도반道伴은 누구인가? - 영적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12-21 김명준 1,78810
126144 ■ 자신만의 시간으로 차분한 준비를 / 12월 21일[성탄 4일전] 2018-12-21 박윤식 1,3740
126143 12월 21일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4| 2018-12-21 조재형 3,05015
126142 ★ 작은 파장 |2| 2018-12-21 장병찬 1,6610
126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 되려 ... |7| 2018-12-20 김현아 2,4417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 2018-12-20 윤경재 1,7930
126139 12/20♣대림의 의미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2-20 신미숙 1,5953
126138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 (루카 1.31) 2018-12-20 류태선 1,3240
12613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8-12-20 주병순 1,3960
1261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금요일)『 마리 ... |1| 2018-12-20 김동식 1,6321
126135 김웅렬신부(기도는 구원이다..) 2018-12-20 김중애 1,8611
126134 12월 20일(대림 제3주간 목요일) : 예수님의 잉태를 알림 / 조욱현 ... 2018-12-20 강헌모 1,5500
126133 보십시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. 2018-12-20 최원석 1,5552
12613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성모님만큼 고통의 삶 견딜만한 여자 있나요?) 2018-12-20 김중애 1,3971
126131 나를 흐르게 하소서 2018-12-20 김중애 1,4412
126130 축복은 사명입니다.. 2018-12-20 김중애 1,4660
1261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-2 수도자들의 생활과 피정) 2018-12-20 김중애 1,2741
126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0) 2018-12-20 김중애 1,4788
126127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함 2018-12-20 김중애 1,4920
126126 2018년 12월 20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) 2018-12-20 김중애 1,4510
126125 12.20.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 ... |1| 2018-12-20 송문숙 1,5050
126124 12.20. 말씀기도 -"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"- 이영근 ... 2018-12-20 송문숙 1,3421
126123 12.20.a말씀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20 송문숙 1,5123
1261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1| 2018-12-20 김시연 1,2461
1261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4) ’18.12. ... 2018-12-20 김명준 1,3542
126120 우리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12-20 김명준 1,8185
126119 ■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의 순명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 |1| 2018-12-20 박윤식 1,6293
126118 12월 20일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1| 2018-12-20 조재형 2,35314
126117 ★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|1| 2018-12-20 장병찬 1,5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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