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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104 연중 제33주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1-20 박명옥 4614
60108 ♡ 강론은 한 주 삶의 원동력 ♡ 2010-11-20 이부영 3934
60132 그리스도 왕 대축일 -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2| 2010-11-21 박명옥 4154
601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1-22 김광자 4484
60189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1 묵상/ 지금이라도 당장 ... |1| 2010-11-23 권수현 4534
60211 ♡ 배우기가 가장 쉬웠어요? ♡ 2010-11-24 이부영 5764
60216 연중 제34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1-24 박명옥 5794
60243 '황페헤질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 |1| 2010-11-25 정복순 5584
60260 세월이 가도 남는 것 |1| 2010-11-26 노병규 5664
60268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2010-11-26 김중애 4634
60285 기도하는 마음 |2| 2010-11-27 허윤석 4124
60287 홍승모(미카엘)신부님 성서 특강을 들으며 |1| 2010-11-27 홍종석 4474
60293 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 ... |1| 2010-11-27 박명옥 5454
60294     Re: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... |1| 2010-11-27 박명옥 3023
60297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2010-11-28 김광자 4904
60307 대림 제1주일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/손 용환 신부 2010-11-28 원근식 5374
60311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10-11-28 주병순 3914
60320 ♡ 순명의 어머니 ♡ |1| 2010-11-29 이부영 4404
60321 내 스스로 내가 원하는 친구가 되자! |3| 2010-11-29 유웅열 5044
60325 '내가 가서 그의 병을 고쳐주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11-29 정복순 4404
60349 ♡ 나의 목자 ♡ 2010-11-30 이부영 4034
60361 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2010-12-01 김중애 5044
60371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0-12-01 주병순 3384
60372 대림 제1주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01 박명옥 5834
60385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0-12-02 주병순 3294
60388 ♡ 감사 ♡ |1| 2010-12-02 이부영 4434
60392 그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02 이순정 4734
60401 ⊙용기를 내⊙ 2010-12-02 김중애 3734
60402 ⊙내마음은 당신것입니다⊙ 2010-12-02 김중애 4114
60403 ⊙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⊙ 2010-12-02 김중애 4774
60404 <적망강산, '나'를 부르는 소리>-반예문 신부님 |2| 2010-12-02 장종원 5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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