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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마누엘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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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박규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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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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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주병순 |
1,0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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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진 성(城)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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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양승국 |
1,009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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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” <마지막 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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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2 |
노병규 |
1,009 | 11 |
22905 |
◆ 나에게 의미있는 남자 . . . . . . .[유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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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30 |
김혜경 |
1,009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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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의 선물, 성령을 기다리며 ㅣ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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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노병규 |
1,00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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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십자가 부러워하지말고, 감실 앞으로 나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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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9 |
최인숙 |
1,0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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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서 베35장 1-10 이스라엘의 귀향과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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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박명옥 |
1,0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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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선자의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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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7 |
김현아 |
1,009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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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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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31 |
박명옥 |
1,00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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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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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이미경 |
1,009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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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진 자가 더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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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1 |
김혜진 |
1,009 | 15 |
8949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밀당'이 주는 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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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8 |
김혜진 |
1,00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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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아버지 앞에 당신의 상처를 내미시는 분,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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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3 |
김정숙 |
1,0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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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2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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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31 |
조재형 |
1,009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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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음이 가난한 사람"(6/6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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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6 |
신현민 |
1,0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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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릇된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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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5 |
김중애 |
1,0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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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1주일 2016년 8월 2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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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9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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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.오늘의 기도 "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~ " - 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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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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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.말씀기도 -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기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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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2 |
송문숙 |
1,0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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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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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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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윗 시리즈 11편 (다윗이 가진 회개의 본성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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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7 |
강만연 |
1,0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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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엑스트라였습니다. (기적 같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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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8 |
강만연 |
1,0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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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슬퍼하고 애통해하며 보내기에는 남아있는 우리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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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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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."내 눈이 당신 구원을 본 것입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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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2 |
송문숙 |
1,0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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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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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6 |
김중애 |
1,0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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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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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중애 |
1,0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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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시간을 공들인 사순 제3주일 복음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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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5 |
강만연 |
1,0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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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(마태 18,21~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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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6 |
김종업 |
1,0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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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도 쉬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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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6 |
이정임 |
1,00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