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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19 이미경 1,05315
54076 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19 노병규 76215
54078     (480)Re: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3-19 김양귀 3391
541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‘나’가 되는 길 |5| 2010-03-23 김현아 95715
54181 "깨달음의 빛"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3-23 김명준 53215
54367 3월 30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30 노병규 1,01715
543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도 포기하신다 |5| 2010-03-30 김현아 92015
543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30 이미경 95715
54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3-31 이미경 1,02315
545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깨끗한 이는 행복하다 |3| 2010-04-05 김현아 85215
545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리아야! 스승님! |6| 2010-04-06 김현아 98515
546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|8| 2010-04-08 김현아 92415
54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4-08 이미경 1,34015
54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4-10 이미경 74915
54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된 자유인으로 성령을 통하여 다시 ... |6| 2010-04-12 김현아 86515
54762 4월 12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4-12 노병규 82615
549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의 양식 |5| 2010-04-20 김현아 98315
55060 하느님 친히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 2010-04-23 김광자 57115
550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(성소주일 . 2010년 4월 25일 ) |2| 2010-04-23 강점수 46215
55083 ‘참 나’의 ‘제 얼굴’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4-23 김명준 37515
551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4-25 이미경 87315
55156 목자와 양의 이해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6 이순정 52715
55159 성사 안에서의 그리스도 2010-04-26 김중애 41915
55211 ♤천년왕국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4-28 박명옥 73715
55255 ♥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깨달음이 하느님 형상을 찾는 길 2010-04-29 김중애 40615
553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의 중재자 |3| 2010-05-01 김현아 78015
55352 5월 3일 월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 2010-05-03 노병규 70715
55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5-03 이미경 87015
55463 기도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6 이순정 68615
55469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2010-05-06 이부영 52815
55471 상처를 진주로 변화시켜라 2010-05-06 김중애 54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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