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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1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34-44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) 2025-01-07 한택규엘리사 1060
179110 흰 눈 내리는 날/이해인 수녀님 |1| 2025-01-07 김중애 2793
179109 허심은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 |1| 2025-01-07 김중애 1394
179108 매일미사/2025년1월7일화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] 2025-01-07 김중애 1281
179107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06 장병찬 980
179106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06 장병찬 1000
179105 ★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1-06 장병찬 1400
179104 ■ 작은 나눔이 더 큰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(마르 6, ... |1| 2025-01-06 박윤식 1672
179103 광야. |1| 2025-01-06 이경숙 1492
179102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25-01-06 주병순 1040
179101 1월 6일 / 카톡 신부 2025-01-06 강칠등 1325
17910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생명의 빛’으로 오신 분입니다.> 2025-01-06 최원석 1264
179099 반영억 신부님_우리의 관심 2025-01-06 최원석 1402
179098 이영근 신부님_“어둠 속에 앉아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.”(마태 4,1 ... 2025-01-06 최원석 1604
179097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. 2025-01-06 최원석 1602
179096 양승국 신부님_회개할 때 얻게 되는 수많은 은총! |1| 2025-01-06 최원석 1255
179095 오늘의 묵상 [01.06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6 강칠등 1094
179094 [주님 공현 후 월요일] 내가 어둠(죄)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... 2025-01-06 김종업로마노 1262
179093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] 2025-01-06 박영희 1004
1790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여정 “하느님 중심의 삶” |2| 2025-01-06 선우경 1668
1790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꽉 막힌 마음 여는 법: 작은 틈새 ... 2025-01-06 김백봉7 1483
1790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4,12-17.23-25 / 주님 공현 대축일 ... 2025-01-06 한택규엘리사 1370
179089 살아가는 날까지 |1| 2025-01-06 김중애 1411
179088 나를 따르라. |1| 2025-01-06 김중애 1303
17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6) 2025-01-06 김중애 1775
179086 매일미사/2025년1월 6일월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] 2025-01-06 김중애 1010
17908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2| 2025-01-06 조재형 1916
179084 ★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1-05 장병찬 930
179083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1-05 장병찬 710
179082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1-05 장병찬 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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