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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을 공경하는 6가지 이유 첫번째에서 세번째까지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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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이순정 |
6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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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96) <오늘의 기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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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김양귀 |
42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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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5일 야곱의 우물-요한 16,23ㄴ-28 묵상/모든 것이 은총이고 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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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권수현 |
3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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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승천 대축일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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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원근식 |
4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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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미사 묵상과 강론] 승천은 새로운 강림 - 강길웅 세례자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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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노병규 |
5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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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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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광자 |
4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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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46-5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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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권수현 |
4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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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이시라면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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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이순정 |
4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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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신선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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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광자 |
5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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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98) <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>+아멘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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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양귀 |
3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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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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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김광자 |
4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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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감실에 다가가는 사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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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이부영 |
5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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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하느님다운 이러한 숨김 [허윤석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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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이승빈 |
4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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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따라라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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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김명준 |
3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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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이런의 일화 " 어머니의 손수건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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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광자 |
6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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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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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광자 |
1,214 | 4 |
| 55948 |
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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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명준 |
4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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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4일 야곱의 우물 - 마르10,17-27 묵상/ 재물과 하느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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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권수현 |
432 | 4 |
| 55963 |
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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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정복순 |
437 | 4 |
| 5599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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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김광자 |
5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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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제대로 올인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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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권수현 |
4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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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의 중재자이신 어머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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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김중애 |
441 | 4 |
| 5609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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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김광자 |
513 | 4 |
| 56096 |
소화 데레사 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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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노병규 |
7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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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27-33 묵상/ 사랑과 자비의 방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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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권수현 |
3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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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남긴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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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이재복 |
402 | 4 |
| 56151 |
꽃으로 보이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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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이재복 |
3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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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(上善若水)"- 5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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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김명준 |
5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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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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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0 |
김광자 |
5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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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내놓고 보면 모두 가 그리운것 뿐인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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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0 |
김광자 |
550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