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418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하여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5-29 김은영 4274
7345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05-31 주병순 3164
73466 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솜사탕을 주시는 예수님 2012-06-01 권수현 4524
73507 더러운 인생 2012-06-03 강헌모 4904
73525 ♡ 예수님과의 만남 ♡ 2012-06-04 이부영 3994
73540 6월5일 야곱의 우물-마르12,13-17 묵상/ 하느님의 붕어빵인 우리 2012-06-05 권수현 4114
73556 하느님의 걸작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6-05 김은영 4494
73568 6월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8-27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2012-06-06 권수현 3714
736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, 2012년 6월 1 ... 2012-06-08 강점수 4484
73630 당신 눈동자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6-09 김은영 3264
73631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묵상/오백 원의 추억 |1| 2012-06-09 권수현 3584
73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글 : 정 영규 신부 2012-06-09 원근식 4734
73637 하느님 앞에 부끄럽게 서다 |1| 2012-06-09 강헌모 3914
73639 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9 박명옥 4044
73666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6-10 박명옥 4004
73671 묵묵한 지지 - 마음의 길 2012-06-11 유웅열 3594
73683 충만한 존재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11 김명준 4684
7369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묵상/ 이 세상의 소금과 빛 2012-06-12 권수현 4434
73705 성모님의 부탁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2 박명옥 6254
73734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예수님의 의로움을 찾아 ... 2012-06-14 권수현 4364
73762 질그릇에 담긴 보물(2코린토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2-06-15 장기순 4834
737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1주일 2012년 6월 17일). 2012-06-15 강점수 4154
73765 일찍이 들은 적도 없고....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5 김은영 4234
73777 연중 제11주일/하느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2012-06-16 원근식 3734
73782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마음속에 간직한였다 2012-06-16 권수현 3424
73814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?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7 김은영 4284
73819 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38-42 묵상/ 동태복수법의 새로운 정의 2012-06-18 권수현 4754
73868 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나의 존재감 2012-06-21 권수현 4234
73911 그 모두 하느님이 주신 선물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6-23 김은영 3124
73918 "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"(2) 2012-06-23 강헌모 4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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