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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의 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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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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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방과의 전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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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강헌모 |
4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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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의 길 -기도와 용서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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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김명준 |
3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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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는 생활의 활력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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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6 |
유웅열 |
3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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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5-2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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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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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와 종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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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9 |
강헌모 |
414 | 4 |
74062 |
연중 제13주일/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따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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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30 |
원근식 |
3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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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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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1 |
권수현 |
37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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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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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1 |
강헌모 |
418 | 4 |
74100 |
7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18-22 묵상/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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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2 |
권수현 |
3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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얻어먹고 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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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2 |
강헌모 |
6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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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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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박명옥 |
5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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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중에 복사가 종을 치는데, 그 의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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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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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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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4 |
지요하 |
34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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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어머니 마리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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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5 |
이부영 |
4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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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묵상/ 나한테 정말 중요한 것이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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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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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7 묵상/ 그리스도인의 단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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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7 |
권수현 |
3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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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 대한 사랑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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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7 |
김은영 |
4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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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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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8 |
강헌모 |
54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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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가 엄마 품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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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9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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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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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1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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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2일 야곱의 우물-마태10,7-15 묵상/ 우리가 머물러야 하는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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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권수현 |
4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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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 구노의 아베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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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정유경 |
8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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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빌어 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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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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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2년 7월 1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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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3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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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말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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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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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다짐 그리고 실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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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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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당 신부님들에게는 진정한 이웃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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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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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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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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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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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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