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56152 |
"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(上善若水)"- 5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1|
|
2010-05-29 |
김명준 |
532 | 4 |
| 5615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5-30 |
김광자 |
583 | 4 |
| 56154 |
지내놓고 보면 모두 가 그리운것 뿐인데...
|6|
|
2010-05-30 |
김광자 |
550 | 4 |
| 5617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
2010-05-31 |
김광자 |
448 | 4 |
| 56184 |
"삼위일체 하느님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10-05-31 |
김명준 |
503 | 4 |
| 56185 |
영어 매일미사 NAB 독서 듣기를 위한 <즐겨찾기 추가> 안내
|
2010-05-31 |
소순태 |
563 | 4 |
| 56200 |
가끔 밤 하늘의 별을 보세요
|2|
|
2010-06-01 |
김광자 |
507 | 4 |
| 56219 |
규율
|
2010-06-01 |
김중애 |
461 | 4 |
| 56224 |
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
|3|
|
2010-06-01 |
김평일 |
407 | 4 |
| 56225 |
"성령 충만한 삶"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10-06-01 |
김명준 |
385 | 4 |
| 56241 |
Re: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
|4|
|
2010-06-02 |
소순태 |
476 | 4 |
| 56261 |
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
|4|
|
2010-06-03 |
김광자 |
523 | 4 |
| 56267 |
(505)코끼리 묵상
|4|
|
2010-06-03 |
김양귀 |
480 | 4 |
| 56291 |
마음이 불안한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6-04 |
이순정 |
651 | 4 |
| 56304 |
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
|
2010-06-04 |
주병순 |
433 | 4 |
| 56326 |
참 소중한 가르침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6-05 |
이순정 |
605 | 4 |
| 56336 |
궁핍한 가운데.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6-05 |
이순정 |
379 | 4 |
| 56349 |
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
|4|
|
2010-06-05 |
김광자 |
495 | 4 |
| 56375 |
"밥으로 오시는 하느님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1|
|
2010-06-06 |
김명준 |
409 | 4 |
| 56382 |
마음의 산책
|6|
|
2010-06-07 |
김광자 |
510 | 4 |
| 5638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6-07 |
김광자 |
514 | 4 |
| 56387 |
♡ 기도의 참맛 ♡
|1|
|
2010-06-07 |
이부영 |
492 | 4 |
| 56397 |
(507)중심을 잃으면...
|8|
|
2010-06-07 |
김양귀 |
470 | 4 |
| 56419 |
텃 세
|2|
|
2010-06-08 |
이재복 |
457 | 4 |
| 56433 |
“아, 이게 사람이구나!”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0-06-08 |
김명준 |
463 | 4 |
| 56443 |
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17-19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
|1|
|
2010-06-09 |
권수현 |
424 | 4 |
| 56451 |
음악이 인생을 깨운다.
|1|
|
2010-06-09 |
김중애 |
537 | 4 |
| 56458 |
지금 나에게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.
|1|
|
2010-06-09 |
유웅열 |
414 | 4 |
| 56470 |
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-26 묵상/ 형제에게 분노하는 사람
|1|
|
2010-06-10 |
권수현 |
503 | 4 |
| 56478 |
신비는 기도하는이 안에서만 신비롭게....[허윤석신부님]
|
2010-06-10 |
이순정 |
611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