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941 용서의 씨앗 |2| 2012-06-24 강헌모 4564
73960 주방과의 전쟁 2012-06-25 강헌모 4634
73968 통일의 길 -기도와 용서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2-06-25 김명준 3594
73978 유머는 생활의 활력소입니다. |1| 2012-06-26 유웅열 3744
73999 6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5-2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2-06-27 권수현 3984
74046 정치와 종교 2012-06-29 강헌모 4144
74062 연중 제13주일/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따름입니다. 2012-06-30 원근식 3664
74080 7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2-07-01 권수현 3734
74085 고민 2012-07-01 강헌모 4184
74100 7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18-22 묵상/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람들 2012-07-02 권수현 3674
74104 얻어먹고 삽니다 2012-07-02 강헌모 6434
7413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7-03 박명옥 5324
74143 미사 중에 복사가 종을 치는데, 그 의미는? |2| 2012-07-03 강헌모 1,0154
74173 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 2012-07-04 지요하 3474
74179 ♡ 어머니 마리아 ♡ 2012-07-05 이부영 4494
74197 7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묵상/ 나한테 정말 중요한 것이라? 2012-07-06 권수현 3684
74224 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7 묵상/ 그리스도인의 단식 2012-07-07 권수현 3944
74231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07 김은영 4044
74246 대화 2012-07-08 강헌모 5424
74262 아기가 엄마 품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09 김은영 5444
7429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2-07-11 김은영 4814
74309 7월12일 야곱의 우물-마태10,7-15 묵상/ 우리가 머물러야 하는 자리 2012-07-12 권수현 4944
74312 ㅁㅁㅁㅁ 구노의 아베마리아 |8| 2012-07-12 정유경 8294
74320 평화를 빌어 주라 2012-07-12 강헌모 5704
743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2년 7월 15일) 2012-07-13 강점수 5024
74352 두려워하지 말라! 2012-07-14 강헌모 6574
74370 묵상과 다짐 그리고 실천 2012-07-15 유웅열 3964
74393 본당 신부님들에게는 진정한 이웃이 필요하다. |1| 2012-07-16 유웅열 5874
74411 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3 2012-07-17 강헌모 5314
7441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2-07-17 주병순 3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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