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943 *◐* 감사한다는 것은 베푸는 행위이다. *◐* |12| 2008-02-24 김미자 2306
33942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않기......................조명연 마 ... |6| 2008-02-24 심한선 4787
33941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 |7| 2008-02-24 원근식 2067
33940 [주는 나의 반석] |9| 2008-02-24 김문환 16910
33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2-24 이미경 2847
33938 마음의 길 동무 |3| 2008-02-23 마진수 1633
33935 봄이오면 / 김윤아 |3| 2008-02-23 김현아 2484
33934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사람 |1| 2008-02-23 노병규 3115
33933 핸드폰(휴대전화) 통화료 사기주의! |8| 2008-02-23 윤기열 1935
33937     Re:핸드폰(휴대전화) 통화료 사기주의 진실 |2| 2008-02-23 이수호 962
33932 5 빼기 3이 2인 까닭은? |4| 2008-02-23 조윤경 2425
33931 말만의 정월 대보름 나눔 |1| 2008-02-23 조용안 1591
33930 십자가의 길- 사순시기 동안 함께 묵상하며 기도합시다. (낭송) |1| 2008-02-23 김남성 3191
33929 * 연아양은 과연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갈까요? |21| 2008-02-23 김성보 71119
33927 (자작시) 雨水, 2008 |7| 2008-02-23 신성수 1906
33924 ♥´″```°³о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♥´″```°³о |9| 2008-02-23 김순옥 42410
33922 [미움이 사랑 되어] |10| 2008-02-23 김문환 3879
33921 바로 이 맛이... |6| 2008-02-23 김정숙 3148
33920 순결 글/廈象 |8| 2008-02-23 신영학 2687
33919 *李外秀의 글과 그림들... * |3| 2008-02-23 노병규 3313
33918 국민의 소망 |3| 2008-02-23 유재천 2255
33917 **칭찬은... ** |2| 2008-02-23 노병규 3135
33916 *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* |3| 2008-02-23 노병규 3348
33915 ~~**< 아름다운 삶을위한 11가지 메시지 >**~~ |10| 2008-02-23 김미자 3699
33914 *◐* 오늘도 감사합니다. *◐* |10| 2008-02-23 김미자 3767
33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23 이미경 5577
33911 용서 못하는 친구가 있나요? |8| 2008-02-23 김지은 6429
33913     김지은님.... |3| 2008-02-23 이미경 3283
33904 그대여 힘이 드시나요? |8| 2008-02-23 원근식 3106
33902 천사의 속삭임 |1| 2008-02-23 김문환 2225
3390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3| 2008-02-22 김지은 1373
33901     Re: . . . 사순 제2주간 토요일(2/23) |2| 2008-02-22 김지은 883
33899 [그대의 향기] |5| 2008-02-22 김문환 2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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