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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705 |
♡ 영원한 말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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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이부영 |
384 | 4 |
61707 |
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왜 겁을 내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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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권수현 |
460 | 4 |
61722 |
겨울아침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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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이재복 |
479 | 4 |
6172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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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0 |
김광자 |
508 | 4 |
61732 |
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ㄴ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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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0 |
권수현 |
577 | 4 |
61750 |
말 못하는 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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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김용대 |
692 | 4 |
61755 |
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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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정복순 |
539 | 4 |
61778 |
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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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1 |
박명옥 |
542 | 4 |
61780 |
2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 묵상/ 죽음을 넘어선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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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1 |
권수현 |
460 | 4 |
6179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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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김광자 |
471 | 4 |
61800 |
♡ 설날은 ‘삼가 조심하는 날’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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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이부영 |
480 | 4 |
61810 |
잠자는 듯이 죽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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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김용대 |
513 | 4 |
61815 |
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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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3 |
김광자 |
470 | 4 |
61818 |
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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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3 |
박명옥 |
601 | 4 |
61827 |
절망이라는 이름의 희망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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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3 |
이순정 |
498 | 4 |
61842 |
정의의 찬가---롤하이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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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김용대 |
465 | 4 |
61856 |
연중 제5주일.세상의 빛과 소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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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원근식 |
669 | 4 |
61862 |
♡ 고백 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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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이부영 |
503 | 4 |
6186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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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6 |
김광자 |
593 | 4 |
61873 |
2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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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6 |
권수현 |
423 | 4 |
61906 |
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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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소순태 |
693 | 4 |
61920 |
♡ 주님의 신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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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이부영 |
447 | 4 |
61944 |
자식은 자식의 길을 가고 있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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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서용수 |
478 | 4 |
61950 |
♡ 주님의 말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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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이부영 |
417 | 4 |
6196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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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0 |
김광자 |
589 | 4 |
6199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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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강점수 |
474 | 4 |
62000 |
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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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이순정 |
730 | 4 |
62002 |
죄 없는 고양이만 괴롭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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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김용대 |
538 | 4 |
62003 |
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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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김명준 |
976 | 4 |
6200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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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2 |
김광자 |
407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