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671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22-03-10 김중애 1,0380
155115 말씀 안에 머물고,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다. (요한14,18-26) |1| 2022-05-16 김종업로마노 1,0381
15599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일곱 |3| 2022-06-30 양상윤 1,0381
157275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4] 얘야, 용기를 내어라 |1| 2022-08-30 김동진스테파노 1,0381
15789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|1| 2022-09-30 주병순 1,0380
7213 지금 이 순간의 평화와 아름다움 |1| 2004-06-10 박영희 1,0373
7216 나는 아직 병들어 있습니다. 2004-06-10 이동연 1,0373
9668 은혜로운 만남 |3| 2005-02-26 양승국 1,03714
9825 [생활묵상] 상 처 |7| 2005-03-08 유낙양 1,0375
9915 3.20국제반전공동행동 2005-03-14 이미희 1,0370
9984 (300) 원래 외로웠는데 |13| 2005-03-18 이순의 1,0376
10114 십자가의 역설 |5| 2005-03-26 박영희 1,0375
10159 부활 팔일축제 내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3-29) |1| 2005-03-29 노병규 1,0372
10198 막달라 마리아 (펌) 2005-03-31 이현철 1,0375
10252 (163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! |3| 2005-04-03 이순의 1,0375
1086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13 노병규 1,0375
10865     새벽을 열며의 빠다킹신부님은 ? |1| 2005-05-13 노병규 8272
11145 (348) 네 이놈! 묵상글이나 열심히 쓰라고 했드니.... |12| 2005-06-02 이순의 1,03710
11300 앉은 뱅이 꽃은--- |6| 2005-06-16 태양섭 1,0374
11303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6-17) 2005-06-17 노병규 1,0373
11353 꽃 밭 2005-06-21 김성준 1,0372
116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4 노병규 1,0372
16306 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8| 2006-03-12 양승국 1,03719
20707 무능한 사제의 기도 |9| 2006-09-19 노병규 1,0376
23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6-12-08 이미경 1,0376
38022 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7-29 김명준 1,0377
41171 나의 존재는 신체적, 정신적, 영적 차원의 3가지다. |5| 2008-11-21 유웅열 1,0375
42519 1월 1일 목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1-01 노병규 1,03710
42980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16 노병규 1,03716
61591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1-24 박명옥 1,0376
818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의로움과 그들 의로움의 차이 |1| 2013-06-13 김혜진 1,03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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