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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하느님의 현존을 생각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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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5 |
김중애 |
4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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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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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8 |
강헌모 |
3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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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” - 11.19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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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9 |
김명준 |
4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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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2년 11월 2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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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3 |
강점수 |
4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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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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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4 |
김은영 |
3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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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든 과거의 기억에서 해방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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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6 |
강헌모 |
4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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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진정 부자인가? -자발적 가난, 가난을 사랑하기- 11.26. 월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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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6 |
김명준 |
5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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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임종과 부활 - 임종과 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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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7 |
강헌모 |
4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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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은 없다 -견인(堅忍; perseverance)의 믿음- 11.29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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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9 |
김명준 |
4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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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 1/19기도했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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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9 |
정유경 |
3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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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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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9 |
강정봉 |
34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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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가의 눈빛이 엄마를 응시하듯이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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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30 |
김은영 |
3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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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낙원(復樂園:새 예루살렘)의 비전 - 12.1.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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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1 |
김명준 |
3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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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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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2 |
박명옥 |
4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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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난 체, 있는 체하는 게 열등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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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3 |
강헌모 |
5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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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은 방귀가 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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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4 |
강헌모 |
5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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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토피아(Utopia; 理想鄕) 공동체 -12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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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5 |
김명준 |
33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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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/신앙의 해[2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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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6 |
박윤식 |
3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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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반석(盤石) - 12.6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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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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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 -개안(開眼)의 여정- 12.7.금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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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7 |
김명준 |
3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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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만 잘난 사람은 외로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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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8 |
강헌모 |
4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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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안의 바리사이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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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0 |
김은영 |
3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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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 기도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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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1 |
김은영 |
4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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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2주간 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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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1 |
박명옥 |
4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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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의 멍에를 대신 메고서/신앙의 해[3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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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2 |
박윤식 |
4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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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앞에선 스타일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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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2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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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효인생이냐 부패인생이냐 - 12.14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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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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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십시오. '12.12.16.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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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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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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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6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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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따르는 요셉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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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7 |
이기정 |
338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