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311 <그리스도의 신비체가 된다는 것> 2021-10-13 방진선 1,0360
150833 2021년 11월 7일 주일[(녹)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] 2021-11-07 김중애 1,0360
15144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2021-12-07 김중애 1,0362
151531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21-12-11 주병순 1,0360
1523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자유를 지킬 줄 모르면 남의 자유도 ... |1| 2022-01-19 김 글로리아 1,0365
1532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7-38/연중 제7주일) |1| 2022-02-20 한택규 1,0361
1537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12 김명준 1,0362
153755 <떠남을 통해 성령님을 모신다는 것> 2022-03-14 방진선 1,0361
154647 ■ 2. 혼인 권유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2] |1| 2022-04-24 박윤식 1,0362
155341 “청하여라, 받을 것이다.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28 최원석 1,03610
1555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6-05 김명준 1,0360
156398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7-19 장병찬 1,0360
156852 꿈의 세계를 통해 받은 생명/송봉모신부님 2022-08-11 김중애 1,0360
2487 21 06 30 수 어제 짧은 시간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 중에 하품하게 하 ... 2022-09-06 한영구 1,0360
7265 그리움과 희망-(받은메일) |2| 2004-06-16 이시우 1,0356
8713 나의 갈 길을 미리 닦아 놓은 동생 마태오 (대림 제 3주간 목요일) |6| 2004-12-15 이현철 1,0358
8770 (225) 시룻 번을 먹으며 |14| 2004-12-20 이순의 1,0359
9239 (256) 밥상교육 때문에 |11| 2005-01-28 이순의 1,03510
10561 (322) 디카 |13| 2005-04-21 이순의 1,0358
10740 부디, 돌아오너라! |1| 2005-05-03 김창선 1,0356
11035 야곱의 우물(5월 24 일)-♣ 연중 제8주간 화요일(베드로의 보상 요청 ... 2005-05-24 권수현 1,0353
11164 (349) 사랑은 사선을 극복하고 |5| 2005-06-03 이순의 1,03512
11171 (350) 분심이 되어버린 강론 |2| 2005-06-04 이순의 1,0355
14716 성령과 물과 피. 2006-01-06 양다성 1,0351
15498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.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. 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바 ... 2006-02-07 장병찬 1,0350
19222 (140) 길고 긴 그 고해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8| 2006-07-22 유정자 1,0356
20760 [오늘 북음묵상] 친교의 삶 / 최혜영 수녀님 |4| 2006-09-21 노병규 1,0358
21397 < 30 > “어떤 불우이웃(?)”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0-13 노병규 1,0359
23174 버새(hinny) |5| 2006-12-07 배봉균 1,0358
23176     Re : 말(馬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6| 2006-12-07 배봉균 8448
24192 [괴짜수녀일기] 세례명 정하기 <19 > |5| 2007-01-07 노병규 1,0358
162,593건 (1,937/5,42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