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491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? |2| 2008-02-06 신성수 4864
33490 행복한 명절되세요..*^^ |4| 2008-02-06 허정이 3784
33489 * 感謝 드립니다... 戊子年에도 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세요 ~ |13| 2008-02-06 김성보 2,46616
33488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“성경을 찢다니…. 이노오~옴!!” |3| 2008-02-06 노병규 4636
33486 * 살아온 삶, 그 어느 하루라도.... * |3| 2008-02-06 노병규 6003
33484 감사하다고/이 해인 수녀 |3| 2008-02-06 원근식 4964
33483 겨울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라... 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2-06 이미경 2913
33482 나이 들면... [전동기신부님] |2| 2008-02-06 이미경 3544
33481 어느 형제 이야기 |4| 2008-02-06 김미자 4487
33480 ~~**<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~ >**~~ |4| 2008-02-06 김미자 3047
33479 ~~**< 재의 수요일 아침에 >**~~ |4| 2008-02-06 김미자 3436
33478 *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사랑 * |3| 2008-02-06 노병규 4264
33475 ♣인간의 위대성과 존엄성의 성서적 이해/혜천 김기상 |2| 2008-02-06 김순옥 1634
33477     Re:♣하느님 당신은 어떠한 분이십니까?/혜천 김기상 |1| 2008-02-06 김순옥 803
33474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... |2| 2008-02-06 홍추자 2672
33473 재의 수요일 |2| 2008-02-06 김지은 4093
33471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08-02-06 김지은 1222
33472     Re: . . . 재의 수요일(금육과 금식) (2/6) |1| 2008-02-06 김지은 1533
33470 "새해에는 행복만 가득하셔요" |9| 2008-02-06 허선 3445
33469 사순시기와 설날~~ |2| 2008-02-05 권오식 2811
33468 나이만큼 그리웅이 온다 |3| 2008-02-05 마진수 2883
33467 * 아름다운 명절을 맞이하며 * |2| 2008-02-05 노병규 2772
33466 [재의 수요일을 묵상하며..새 날이 밝았네] |6| 2008-02-05 김문환 2352
33465 나바위성당 성지순례기 |24| 2008-02-05 박영호 2517
33464 설날 |4| 2008-02-05 송송자 3074
33463 참으로 소중한 것 들 |7| 2008-02-05 임숙향 4496
33462 푸근하고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시고 귀성 귀경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! |6| 2008-02-05 윤기열 2474
33461 일산 호수공원 |5| 2008-02-05 유재천 3146
33460 최고의 명의(名醫) |4| 2008-02-05 김지은 4516
33459 까치 설날 우리 설날에.. |4| 2008-02-05 이바램 4864
33458 마음에 금을 긋기 보다는 |6| 2008-02-05 정복순 4456
33457 ~~**< 사과도 받으시고....^^ 내가 뿌리가 되어 >**~~ |11| 2008-02-05 김미자 4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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