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18 어찌하오리까? 2005-03-21 김성준 1,0590
10123 눈뜬 장님 (부활시기) |1| 2005-03-26 이현철 1,0591
10882 언제나 선택의 여지는 있다! |6| 2005-05-14 황미숙 1,0598
11510 야곱의 우물(7월 2일)->>♣연중 제13주간 토요일(문지기 수사님의 마음 ... |2| 2005-07-02 권수현 1,0593
12660 위기를 기회로 2005-10-03 장병찬 1,0591
14743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. 2006-01-07 양다성 1,0591
18114 기가막힌 혼배미사..도와 주세여 |4| 2006-05-30 명성은 1,0590
18943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사랑 |1| 2006-07-10 양승국 1,05911
20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6-09-07 이미경 1,05911
25634 [복음 묵상]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7-02-24 양춘식 1,05910
28621 오늘의 묵상(7월 4일) |14| 2007-07-04 정정애 1,05915
30045 (153) 人生 三樂 ...(퍼온 글) |19| 2007-09-10 김양귀 1,05916
34231 ◆ 돌 아 가 거 라!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8-03-03 김혜경 1,0598
35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8-04-05 이미경 1,05920
3510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4-05 이미경 3794
37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7-20 이미경 1,05917
42137 이사야서 57장 1 - 21 이스라엘의 배신을 상징하는 여인의 죄/ 2008-12-19 박명옥 1,0591
42623 ** 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'통하는 기도'中 에서... ... |2| 2009-01-04 이은숙 1,0594
43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18 이미경 1,05916
48007 겸손에 대한 훈계 (1) 2009-08-03 김중애 1,0591
5067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09-11-14 주병순 1,0592
52073 1월 8일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1-08 노병규 1,05919
59564 유혹이란 무엇인가? -홍성남 신부- |2| 2010-10-28 조현탁 1,0596
59567     (546)Re:유혹이란 무엇인가? -홍성남 신부- 2010-10-28 김양귀 3902
6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4-30 이미경 1,05923
700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넌 할 수 있어 2011-12-28 김혜진 1,05912
72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24 이미경 1,05915
8455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17 이미경 1,0597
85625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부자들만의 교회인가? |8| 2013-12-04 지요하 1,05914
8764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3-06 이미경 1,05911
881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가슴을 치며" |2| 2014-03-28 김혜진 1,05912
88328 곤궁의 깊이에서 만나는 하느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 ... |3| 2014-04-05 김명준 1,0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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