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3802 |
봄이 참 늦네요~~ (F11키를 치면 한눈에)배티 성지
|1|
|
2011-04-19 |
박명옥 |
527 | 4 |
63812 |
오늘의 복음 묵상 - 배반
|2|
|
2011-04-20 |
박수신 |
499 | 4 |
63818 |
♡ 단순함 ♡
|
2011-04-20 |
이부영 |
476 | 4 |
63851 |
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|1|
|
2011-04-21 |
주병순 |
375 | 4 |
63864 |
4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8,1'-'19,42 묵상/ 바로 ' 나' ...
|
2011-04-22 |
권수현 |
450 | 4 |
63870 |
♡ 다른 사람 ♡
|1|
|
2011-04-22 |
이부영 |
453 | 4 |
63886 |
배티에서 " 주님 만찬 성목요일"
|
2011-04-22 |
박명옥 |
533 | 4 |
63888 |
성 금요일
|1|
|
2011-04-22 |
이재복 |
432 | 4 |
63891 |
4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8,1-10 묵상/ 와서 보아라
|
2011-04-23 |
권수현 |
367 | 4 |
63895 |
4월 2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
|
2011-04-23 |
장병찬 |
417 | 4 |
63910 |
예수 부활 대축일 -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|2|
|
2011-04-24 |
박명옥 |
605 | 4 |
63916 |
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
|1|
|
2011-04-24 |
주병순 |
374 | 4 |
63919 |
부활대축일 준비 (f11키를...)배티
|1|
|
2011-04-24 |
박명옥 |
424 | 4 |
63950 |
형제들이 가야할 갈릴래아는 어디인가? - 윤경재
|1|
|
2011-04-26 |
윤경재 |
546 | 4 |
63958 |
부활 팔일 축제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4-26 |
박명옥 |
596 | 4 |
63967 |
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
|2|
|
2011-04-26 |
주병순 |
396 | 4 |
63992 |
♡ 시련 ♡
|
2011-04-27 |
이부영 |
445 | 4 |
64028 |
♡ 동반 ♡
|1|
|
2011-04-28 |
이부영 |
435 | 4 |
64033 |
"신록(新綠)으로 빛나는 증인(證人)의 삶" - 4.28, 이수철 프란치스 ...
|
2011-04-28 |
김명준 |
428 | 4 |
64034 |
부활은 놀라운 신비.
|
2011-04-28 |
유웅열 |
438 | 4 |
64087 |
부활 팔일 축제 - 부활하셨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4-30 |
박명옥 |
452 | 4 |
64089 |
오 아름다워라, 당신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[김대열 신부님]
|1|
|
2011-04-30 |
박명옥 |
605 | 4 |
64107 |
"부활하신 주님" - 5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05-01 |
김명준 |
325 | 4 |
64120 |
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5-02 |
박명옥 |
562 | 4 |
64126 |
부활에 대한 믿음.
|1|
|
2011-05-02 |
유웅열 |
432 | 4 |
64136 |
굿뉴스묵방여러분께 여쭙니다.
|2|
|
2011-05-02 |
김중애 |
795 | 4 |
64142 |
Re:여쭈셨으니 답변답니다.
|4|
|
2011-05-02 |
김초롱 |
532 | 16 |
64140 |
Re:돌아오셨군여 ㅎㅎㅎ ^______________^*
|
2011-05-02 |
홍지효 |
504 | 1 |
64138 |
Re:굿뉴스묵방여러분께 여쭙니다.
|
2011-05-02 |
윤덕규 |
514 | 2 |
64139 |
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주일 - 거룩한 의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|
2011-05-02 |
박명옥 |
514 | 4 |
64164 |
"영원한 청춘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05-03 |
김명준 |
443 | 4 |
64183 |
♡ 새 출발 ♡
|
2011-05-04 |
이부영 |
471 | 4 |
64185 |
한계의 둘 째 단계.
|
2011-05-04 |
유웅열 |
445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