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42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24 이미경 1,0594
100018 10.25.♡♡♡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10-24 송문숙 1,05911
10157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6-01-06 주병순 1,0590
101849 1.19.화.♡♡♡ 물러진 법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1-19 송문숙 1,05910
102188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교황 :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 ... 2016-02-02 정진영 1,0595
102439 성령의 열매 : 사랑, 기쁨 그리고 평화 2016-02-12 유웅열 1,0592
102719 먼저 섬겨야 섬김을 받는다. |1| 2016-02-24 유웅열 1,0591
103293 ■ 아낌없이 주는 마리아의 모습으로 / 성주간 월요일 2016-03-21 박윤식 1,0594
103770 "불은 꺼져도 빛은 꺼지지 않는다"(4/1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14 신현민 1,0592
10631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8-27 김명준 1,0595
106621 9.11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돗회 ... 2016-09-11 송문숙 1,0590
10667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한가위 미사 2016년 9월 15일). 2016-09-14 강점수 1,0592
107284 †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의무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! 2016-10-04 윤태열 1,0590
107466 10.14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2016-10-14 송문숙 1,0590
10782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11-02*† 위령의 날 ... |1| 2016-11-01 김동식 1,0591
108651 ■ 하느님 일에는 어쩜 오해가 따를 수도 / 대림 제3주간 월요일 2016-12-12 박윤식 1,0592
108885 12.23.♡♡♡ 아기 이름은 요한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6-12-23 송문숙 1,0594
109283 내 몸의 주인공을 잃어버리면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10 윤경재 1,0597
109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1) 2017-01-11 김중애 1,0594
115190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|2| 2017-10-05 박미라 1,0591
115206 [기도 배움터]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! 2017-10-05 김철빈 1,0590
115229 2017년 10월 6일(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 ... 2017-10-06 김중애 1,0590
115512 어리석은 바리사이 2017.10.17 마진우요셉신부님 2017-10-17 김래하 1,0590
131661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|1| 2019-08-12 최원석 1,0591
13199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5 하느님 백성의 지도자) 2019-08-25 김중애 1,0590
13260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9-09-19 주병순 1,0590
132645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2019-09-21 김중애 1,0591
13290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9-10-01 김중애 1,0591
133033 그는... 2019-10-07 김중애 1,0591
1334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5 김명준 1,0592
166,601건 (1,939/5,5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