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53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1-09 장병찬 1,0430
14412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3주간 금요일(마르4,26-34) 2021-01-29 강헌모 1,0432
150325 10.14.“불행하여라. 너희 율법 교사들아!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21-10-13 송문숙 1,0431
150387 17(녹) 연중 제29주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|1| 2021-10-16 김대군 1,0430
150492 도란도란글방 / 율법(律法)에서 탈출(脫出)하라 (로마6,19-23) 2021-10-22 김종업 1,0430
151154 11.23.“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21-11-22 송문숙 1,0432
151549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. |3| 2021-12-12 최원석 1,0433
152458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셨다. |1| 2022-01-23 최원석 1,0433
155229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. |1| 2022-05-22 최원석 1,0432
1567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정한 것만 살아남는다. 그런데 다정해 ... 2022-08-04 김글로리아7 1,0432
999 진실만이 통하는 세상..참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. |1| 2007-12-18 박진영 1,0430
2239 20 11 17 (화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의 상호작용을 정확하게 알 ... 2021-01-28 한영구 1,0430
7446 "하느님의 법과 규정"(7/11) |1| 2004-07-10 이철희 1,0426
8274 그리스도의 역할...(10/19) |1| 2004-10-19 이철희 1,0425
8298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1~2] |2| 2004-10-21 원근식 1,0422
8770 (225) 시룻 번을 먹으며 |14| 2004-12-20 이순의 1,0429
8900 하느님의 어머니 |3| 2005-01-01 이인옥 1,0424
10323 완전함의 부작용 2005-04-07 박용귀 1,0428
10545 하느님 품안에 잠겨있다 할지라도 |1| 2005-04-20 양승국 1,04216
11198 누구의 발자국인가 |1| 2005-06-07 임동규 1,0423
11242 (353) 아버지 저 성형수술 할래요. |8| 2005-06-11 이순의 1,04212
11353 꽃 밭 2005-06-21 김성준 1,0422
11439 신자 |1| 2005-06-27 김성준 1,0424
1146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6-29 박종진 1,0428
11613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2005-07-13 장병찬 1,0426
17234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/ 김현옥 수녀 |1| 2006-04-19 조경희 1,0425
21397 < 30 > “어떤 불우이웃(?)”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0-13 노병규 1,0429
23174 버새(hinny) |5| 2006-12-07 배봉균 1,0428
23176     Re : 말(馬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6| 2006-12-07 배봉균 8608
25032 ◆ 뉘우치는 죄인 . . . . [톨스토이] |9| 2007-02-01 김혜경 1,0425
31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11-06 이미경 1,04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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