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299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|1| 2020-11-10 김현 1,0811
98298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관료적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0 장병찬 7380
98296 세월은 쏜살같단다, 젊은이들아 |1| 2020-11-10 강헌모 1,0022
98294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9730
98293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8480
98292 하늘나라 보험 |2| 2020-11-09 김현 9362
98291 사랑은 아픔입니다 |1| 2020-11-09 김현 8901
98303     Re:사랑은 아픔입니다 2020-11-10 이경숙 2770
98290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좋은글 2020-11-09 김현 8760
98289 편안해지는 연습 2020-11-09 강헌모 8900
98288 바위 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 2020-11-09 강헌모 8231
98285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08 장병찬 8890
98284 감사 십계명 2020-11-08 강헌모 8661
98283 내가 준비할 기름은? *^^*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32주일(평신도주일) 복 ... |4| 2020-11-08 강헌모 8110
98282 장보윤-꼬마인형 / 유라-칠갑산... |2| 2020-11-08 윤기열 7981
98281 정치적인 수녀가 되기 위한 기도 |1| 2020-11-08 이부영 1,1000
98287     Re:정치적인 수녀가 되기 위한 기도 2020-11-08 이경숙 4321
98279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7 장병찬 7701
98278 인 생 |1| 2020-11-07 유재천 9191
98277 “아들 신부 살려주세요” |1| 2020-11-07 김현 1,0742
98276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|1| 2020-11-07 김현 9743
98275 이별의 가을편지 |1| 2020-11-07 김현 9231
98280     Re:이별의 가을편지 2020-11-08 이경숙 2840
98274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7931
98273 어느 신부님이 더 좋아? |1| 2020-11-06 김현 9092
98272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|1| 2020-11-06 김현 8671
98271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|1| 2020-11-06 김현 8851
98270 "삶" 이라는 그릇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가? 2020-11-06 강헌모 8630
98269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58) 어르신과 본당 신부의 신경전 2020-11-06 강헌모 7681
98268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(아들들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6330
98267 산보 가는길 2020-11-05 이경숙 7560
98266 "다섯 손가락 기도" 2020-11-05 김현 9042
98265 그냥 믿어야 하나요? 2020-11-05 김현 8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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