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139 7 연중 제14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7-06 김대군 1,0593
156150 <세월이 약이 된다는 것> |1| 2022-07-07 방진선 1,0591
2514 21 07 19 월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... 2022-09-15 한영구 1,0590
7552 바위섬 |1| 2004-07-23 박운헌 1,0584
8782 준주성범 제2권 제9장 위로가 없을 때 3~4 2004-12-21 원근식 1,0582
9350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가 현세의 고역4~5 2005-02-05 원근식 1,0582
10018 어찌하오리까? 2005-03-21 김성준 1,0580
10123 눈뜬 장님 (부활시기) |1| 2005-03-26 이현철 1,0581
1089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|1| 2005-05-15 박종진 1,0583
10931 참과 거짓 2005-05-18 노병규 1,0583
12660 위기를 기회로 2005-10-03 장병찬 1,0581
13218 ♣ 11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구원을 확신하자 ♣ |8| 2005-11-01 조영숙 1,0586
13513 악(惡)이 은폐되어 있는 한! |6| 2005-11-14 황미숙 1,0583
13784 망부석 2005-11-27 노병규 1,0587
14656 보라! |2| 2006-01-03 이인옥 1,0583
14739 [강론] 주의 공현 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 2006-01-06 장병찬 1,0581
14961 새벽미사란 잔치, 오늘 하루란 잔치 |14| 2006-01-15 양승국 1,05813
16554 [고해성사] 총고해 (總告解) 2006-03-21 장병찬 1,0582
21734 [오늘 복음묵상]준비와 기다림 / 박상대 신부님 |5| 2006-10-24 노병규 1,0585
21988 위령의날*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빕니다. |11| 2006-11-02 임숙향 1,0586
22323 로댕의 걸작 <칼레의 시민> |7| 2006-11-12 배봉균 1,0588
25634 [복음 묵상]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7-02-24 양춘식 1,05810
26738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-빈수레글 |1| 2007-04-10 김미자 1,0580
28621 오늘의 묵상(7월 4일) |14| 2007-07-04 정정애 1,05815
30045 (153) 人生 三樂 ...(퍼온 글) |19| 2007-09-10 김양귀 1,05816
31625 자신에게 관대하라. |12| 2007-11-17 김광자 1,05810
35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8-04-05 이미경 1,05820
3510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4-05 이미경 3794
37044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19 노병규 1,05811
37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7-20 이미경 1,05817
40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10-17 이미경 1,05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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