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671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|1| 2011-06-05 박명옥 3623
61944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|2| 2011-06-17 이근욱 3624
63421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. 2011-08-09 김문환 3622
63692 열정. 2011-08-18 김문환 3621
63700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2011-08-18 이근욱 3623
64406 속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. |1| 2011-09-08 이정임 3621
65432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2011-10-06 박명옥 3621
65576 면형무아의 삶, 방유룡 신부 (담아온 글) 2011-10-11 장홍주 3621
66799 우리 인생의 모범답안 2011-11-20 노병규 3626
67446 눈이라도 내렸으면 / 이채 2011-12-14 이근욱 3620
68522 길가에 꽃이 피었다고 2012-02-04 허정이 3623
69143 봄이 오는 소리 2012-03-10 원두식 3624
69412 선택과 운명 |2| 2012-03-24 원근식 3622
69622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|1| 2012-04-04 김현 3622
70449 5월11일부활제5주간금요일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2012-05-11 강헌모 3621
70745 태초의 고요 |2| 2012-05-26 강헌모 3623
70766 우리의 삶은 그리운 존재가 머무는 성전이다 2012-05-27 강헌모 3621
70995 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2012-06-08 마진수 3621
71009 침묵 속에 만남. 기도 2 2012-06-09 강헌모 3621
71912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죽음> |1| 2012-08-02 도지숙 3620
72195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2012-08-21 원근식 3621
72640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2-09-13 이근욱 3621
72717 내 몸은 주님의 것 2012-09-17 김영완 3620
73178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 |1| 2012-10-12 박명옥 3621
73483 그대 눈물은 빗물되어 2012-10-27 강헌모 3621
73972 주님 함께해서 행복해요.... 2012-11-19 황애자 3622
74162 사랑의 비밀 2012-11-29 강헌모 3621
74511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2012-12-16 강헌모 3622
74759 중년의 나이, 가끔 삶이 고독할 때 / 이채시인 2012-12-27 이근욱 3620
74979 새해를 맞이하며/윤보영 2013-01-08 박명옥 3620
82,761건 (1,941/2,7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