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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59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 2018-11-30 박윤식 1,5890
125591 11.30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8-11-30 송문숙 1,9200
125590 11.30.말씀기도 -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- 이영근신 ... 2018-11-30 송문숙 1,6252
125589 11.30.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30 송문숙 1,7131
1255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4) ’18.11. ... 2018-11-30 김명준 1,5982
125586 주님은 ‘구원의 출구出口’이시다 -부단한 탈출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11-30 김명준 1,7919
125583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0| 2018-11-30 조재형 2,14113
125581 ★ 천국가는 그날까지 |1| 2018-11-30 장병찬 1,8061
1255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애정을 가로막는 사랑의 바리케이드 |6| 2018-11-29 김현아 2,3576
125577 여호세바는 누구인가? 2018-11-29 이정임 2,2181
1255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)『 어 ... |2| 2018-11-29 김동식 1,9721
125574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8-11-29 주병순 1,5442
125573 김웅렬신부(기도의 조건.) 2018-11-29 김중애 1,9752
125572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2018-11-29 최원석 1,6462
125569 11.29.이러한 일이 일어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- 양주 올리 ... |1| 2018-11-29 송문숙 1,8530
125568 11,29,말씀기도-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... 2018-11-29 송문숙 1,7113
125567 11.29.시련은 은총의 기회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11-29 송문숙 1,9245
125566 웃음과 감사로 창조적인 뇌를 만들어라. 2018-11-29 김중애 1,6370
125565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.. 2018-11-29 김중애 1,6661
12556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5. 순례 (성지순례)) 2018-11-29 김중애 1,5231
12556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외곡인생에 갇혀 숨도 못 쉰 내 영의 꼴!) 2018-11-29 김중애 1,5611
1255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9) 2018-11-29 김중애 1,7959
125561 아무 할 일이 없다고 2018-11-29 김중애 1,6200
125560 2018년 11월 29일(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 ... 2018-11-29 김중애 1,5660
125559 ■ 오늘 기쁨이 종말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8-11-29 박윤식 1,7420
1255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3) ’18.11. ... |1| 2018-11-29 김명준 1,4963
125557 아름다운 세상, 아름다운 사람 -아름답고, 행복하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11-29 김명준 1,86310
125554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|10| 2018-11-29 조재형 2,58614
125552 ★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 |1| 2018-11-29 장병찬 1,6250
125551 그리운 누이동생 루시아를 생각하며 올리는 글입니다 |6| 2018-11-28 박관우 1,7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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